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성매매 업주로 착각해 체포하는 과정에서 물리력을 사용, 시민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20대 시민은 체포 과정에서 얼굴이 4㎝ 찢어지는 상처를 입어 평생 흉터가 남게 됐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8일 경기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A(28·취업준비생)씨는 7일 오후 8시 50분께 자신이 거주(8층)하는 안산시 단원구 한 9층짜리 오피스텔 1층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운동삼아 3층까지 걸어올라갔다가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그때 경기청 생활질서계 소속 성매매업소 단속 경찰관 B경사 등 2명이 다가와 다짜고짜 목에 '헤드록(팔로 상대의 머리를 감아 옆구리에 끼고 죄는 동작)'을 걸며 왼쪽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어 이들에게 '목 좀 풀어달라'고 한 뒤 건물 2층에 있는 (내가 다니는)공인중개사 시험 학원으로 달려갔다"며 "지인들에게 '살려달라'고 소리치자 경찰이 와서 넘어뜨리고 팔을 꺾는 등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B경사 등은 A씨를 학원에서 제압한 뒤 체포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70045?page=1&c1=191<ype=2

인스티즈앱
허니버터칩 세대 사이에서 논란중인 두쫀쿠 체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