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그린 영화 ‘귀향(鬼鄕)’이 배급사에서 천대받고 있다. 일본시장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란다. 8월 15일 시사회를 열어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투자배급사를 구하지 못해 개봉일을 연말로 미뤘다. 미국에서 가진 첫 시사회도, 최근 전국의 나눔의 집에서 열린 시사회도 눈물바다였다 한다.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나눔의 집 할머니가 그린 ‘태워지는 처녀들’에서 소재를 얻고 13년간 시나리오를 다듬어 국민 4만여명의 모금을 통해 6억원의 제작비를 마련해 만든 것이다. 거의 모든 배우들이 출연료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아직도 자금난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 영화가 상영돼 그분들의 영혼만이라도 귀향(歸鄕)했으면 좋겠다. 박도준 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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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충격적이었던 것은 강일출 할머님께서 심리치료를 받을 때 그리신 ‘태워지는 처녀들’이란 그림이었어요. 당시 끌려갔던 조선 소녀들의 평균 나이가 16세라고 해요. 요즘 신체 나이로는 12세 정도밖에 안 돼요. 거의 초경도 안 한 어린 소녀였죠. 아프거나 쓸모가 없어지면 고쳐준다고 부대 밖으로 데려가서 할머님의 그림처럼 소각장 같은 데서 태워 죽이는 거예요. 증거를 없애는 거죠.”
“지금도 살아 계신 분들이 계시지만… 제가 아는 할머님들은 다 돌아가셨어요. 올해만 해도 여덟 분의 할머님들이 세상을 뜨셨고요.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 영화를 완성해드리고 싶어요. 할머님들에게 ‘도와달라’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어요. 자신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려달라고요. 무엇으로 지금껏 버텼는가 물으셨죠? 할머님들의 말씀과 눈빛이요.”
조정래감독 인터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3&oid=145&aid=0000014053




http://www.guihyang.com/ 공식홈페이지
1만원 이상 후원하신분은 엔딩크레딧에 올라가고,
1만원 (12월진행될 극장대관을 통한 전국상영 티켓 1장)
2만원(티켓2장) 을 드린다고 합니다
//www.youtube.com/watch?v=duABz5T2zxM
유투브 영화귀환 첫번째티져영상

꼭개봉했으면... 일본시장공략 흥행여부 이런문제때문에 배급사가 안잡힌다는데 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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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너무 위험해보인다는 제니 일본 생일파티 영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