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beautiful thing It's feel like beautiful thing 달의 그림자 아래 선 나 귓가에 맴도는 바람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하얗게 밤을 유영하듯 구름을 걷는 영혼 새벽이 찾아올 때까지 밤이 잠들 때까지 Time of love 오 나의 삶에 허락된 날은 언제일까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아름답지 않은 건없어 삶은 모든걸 알아가기에는 너무 짧은 여행인걸 계절은 또 오겠지만 시간의 강도 흘러 희미한 세상 빛은 기억만 남게 되고 하루를 난 감사하며 작은 기도의 손을 모아 거짓에 가려진 모든 것을 사랑하게 하소서... 쓰니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때 이노래 듣고 많이 울기도 했다죠. 세상이 힘든데 모든것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가사도,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건 없다는 가사도... 또 이 노래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중에 허밍버전은 꼭 들어보세요. 가사없이 허밍으로만 조금씩 부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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