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쓰니 친구 실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친구가 어제 에버랜드에 가서 호러사파리를 친구와 함께 체험하고 왔다고 함
근데 문제는 좀비 분장하고 튀어나오는 오빠들이 너무 잘생겨서 무섭지가 않았다곸ㅋㅋㅋㅋㅋㅋ버스에 막 좀비 분장을 한 오빠들이 달라붙는데 유리창이 가로막아서 화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친구가 유리창에 대고
"오빠 잘생겼어요...잘생겼어..."
이러니까 좀비 오빠가 창가에 귀 가져다댔다고 함ㅋㅋㅋㅋ그래서 친구가 더 큰 목소리로 "좀비 오빠 잘생겼다고요!" 이랬다곸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엔 버스에서 내려서 좀비 소굴을 걷는데 거기 좀비 오빠 언니들 다 잘생기고 예뻐서 눈정화 했다고 ㅋㅋㅋㅋ분장으로도 잘생쁨이 감춰지지 않는다며 현실감탄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출구 거의 다 올때쯤 좀비 오빠가 발 절뚝이며 자기에게 다가오는데 문뜩 그 좀비 오빠가 너무 안쓰러워보였다곸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가 마지막에
"오빠....아프지 마요...아프지 마..."
라면서 아련하게 좀비 오빠한테 작별 인사를 하고 가려는데 좀비 오빠가 더 아련하게
"행복하...자....행복하..자...."
이러면서 좀비톤으로 자이언티 양화대교 노래 불러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 참고로 호러사파리는 할로윈 이벤트 기간에 열리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버스타고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건전한(?) 체험인데 7시부터 호러사파리로 바뀐다네요~
참고로 그 친구도 인티인...☆ 보고 있나?
헐 이게 초록글이라니...!!(감격)
이 영광을 (좀비오빠♡를 외치고 다니는)친구에게 돌립니다^^
문제시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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