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아이돌 팬클럽 관리자의 만행들 (+ 소속사)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236054주소 복사

인스티즈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현 아이돌 팬클럽 관리자의 만행들 (+ 소속사)13

10년 전l조회 4600

인스티즈 로고

인스티즈앱

이 글은 10년 전 (2015/9/20) 게시물이에요

현 아이돌 팬클럽 관리자의 만행들 (+ 소속사) | 인스티즈

현 아이돌 팬클럽 관리자의 만행들 (+ 소속사) | 인스티즈

현 아이돌 팬클럽 관리자의 만행들 (+ 소속사) | 인스티즈

현 아이돌 팬클럽 관리자의 만행들 (+ 소속사) | 인스티즈

투포케이 공카에 올라오면 계속 삭제되는 글입니다.

활동 중지도 시켜버리구요

대표님은 이럼에도 불구하고 인사 문제를 왜 해명해야한다고 생각하냐고 하고 인사를 바꾸실 생각이 없으시다네요

팬클럽 관리자라는 사람을 같은대학 과의 제자라고 뽑아놓고선 저렇게 행동하는데도 보고만 계셔도 되는건가요?

4

아이돌 그룹 투포케이 팬클럽 관리자의 만행..3

흔한 아이돌의 기사사진.jpg23

남팬 많은 남자아이돌그룹.ㅈㅍㅈ72

남자아이돌 앨범수록곡 속 명곡들2

팬들 말듣고 흑발로 돌아와서 리즈찍는 남자..64

1년만의 팬싸에서 수갑 받은 아이돌79

	현경 ROMEO 아이돌 그룹 투포케이 입니다. 그리고 클럽 난투극 사건에 대한 소속사 입장입니다http://inti.kr/pt/3235333 10년 전
	야바이강 우리승리노래짱짱잘해 가수만 불쌍... 10년 전
	다다우 난투극 거짓말이였구나...... 10년 전
	리소 구동방블락비포빅스위너 블락비 박경.. 10년 전
	구름을 껴안은 듯 널 감싸 안아줄게 낮누태어낮누? 헐 투포케이 대현인가? 그분을 내가수가 팔로했길래 나름 봐뒀는데 심했네 10년 전 현경 ROMEO 대일이요..! 10년 전 구름을 껴안은 듯 널 감싸 안아줄게 낮누태어낮누? 헉 제송함다..... 아무튼 투포케이 응원해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현경 ROMEO 아니예요ㅜ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익인19940218 갓뱅 방탄슈스단 워더 사랑해 안타깝다.. 10년 전
	요정이야사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째리통통 무슨 일인가요? 설명해주실분ㅠㅠ? 10년 전 현경 ROMEO 내용 그대로예요..! 10년 전
	갓신인제이던 아이돌 힘들게 굳이... 회사가 제자만 챙길 줄 알고 소속 아이돌을 챙길 줄 모르네 그런 거 다 말하고 다니면 아이돌은 어떻게 편히 있나... 아 안타깝다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지옥철 매일 타는 연예인.jpg

이슈 · 2명 보는 중

박재범 유방암 행사 입장문.JPG

동생 상견례에서 돈 없어서 무시당한 것 같아 슬퍼

이슈 · 10명 보는 중

에어컨 빌려달라는 동네 언니 + 후기

이슈 · 7명 보는 중

내년부터 바뀐다는 제로슈가 표기.jpg

이슈 · 1명 보는 중

성별 속였다가 팬들에게 욕먹고 있는 대만 BJ

이슈 · 2명 보는 중

붕어빵 장사 1주일 해 본 후기.jpg

이슈 · 9명 보는 중

조금추가) 친정엄마를 5시간반 무궁화호에 태워 보냈네요..

이슈 · 6명 보는 중

오늘의 출근룩 ㅋㅋㅋㅋ 1 분 컷.....

일상 · 4명 보는 중

인간이 겪는 질병 중 가장 극심한 통증 TOP10

이슈 · 7명 보는 중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93개국 1위 기록 안 깨지는 이유…

이슈 · 2명 보는 중

카페서 '컵값' 따로 낸다…일회용 컵 무상 제공 금지

이슈 · 2명 보는 중

대구 외곽 월세 체감...jpg

젓가락질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

자칭여신 박규리 실물느낌 jpg

이슈 · 2명 보는 중

처음 보면 경악한다는 포토샵 시험문제

이슈 · 2명 보는 중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약주의) 현재 흑백요리사에서 그로테스크하다고 말나오는 요리..JPG203

이슈·소식 l 현재 제2의 불닭급 유행이라는 두바이..JPG174

유머·감동 l 파스타 혼자먹겠다는 언니한테 파스타 달라고했다가 머리맞은 동생140

이슈·소식 l 충청북도 공문 처리 대참사134

고르기·테스트 l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106

유머·감동 l 최근 해외에서 닮았다고 말 나오는 뉴진스 해린 강동원.jpg113

정보·기타 l 30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증거109

정보·기타 l 이벤트 당첨됐는데 친구들과 나눠야 할까요??91

유머·감동 l 비행기 놓친 김에 왔다는 친구90

이슈·소식 l 🚨대전 충남 통합 시 이름 논란🚨84

이슈·소식 l 요즘 남녀 각각이 따지는 호감형 이성 조건들122

고르기·테스트 l 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79

이슈·소식 l 부산 공방 톱날 사망 사고 내막93

이슈·소식 l 성심당 딸기시루 오픈런 근황68

유머·감동 l 엄마가 너무 미워서 리쥬란힐러 맞춰드림75

내년 출범 예정인 새로운 특별시

2:11 l 조회 619

환율이 치솟은 이유!!!

2:11 l 조회 526 l 추천 1

성심당 임신부 패스 근황...jpg1

2:11 l 조회 1630

요새 며느리들 시부모님한테 너무한거 같음.thread

2:08 l 조회 1695

주연 배우 '극우' 논란에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불매 확산1

2:05 l 조회 1316

여자친구가 남자동기들이랑 카풀하는게 고민인 남자

1:57 l 조회 527

[단독] 쿠팡 물류센터 구급차 출동 올해 384건…3년새 98건 늘었다

1:45 l 조회 456

젠틀몬스터 "99.9%” 닮은 제품 생산 업체에 법적 대응2

1:43 l 조회 1296

무리한 차선변경이 불러온 사고

1:42 l 조회 474

2025년 한해 아기가 가장 많이 태어난 10개국

1:38 l 조회 3650

'나래바'·'예능 음식' 사실은 매니저가 준비?…박나래 측 "확인 중”1

1:38 l 조회 4273

아바타로 미국 진출 꿈꾸는 한혜진1

1:28 l 조회 4524 l 추천 1

영화 대홍수 로튼토마토 근황.jpg

1:25 l 조회 2671

부모 폭행하다 형한테 맞자 가족 모두 살해…30대 무기징역

1:10 l 조회 921

찬성하면 신설돼요 ✅

12명 찬성 (목표 20명)
스킨즈

10명 찬성 (목표 20명)
승무원

22명 찬성 (목표 20명)
키보드

18명 찬성 (목표 20명)
넥스지

13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

30명 찬성 (목표 20명)
배우 주지훈 신설요청합니다

9명 찬성 (목표 20명)
대형마트

7명 찬성 (목표 20명)
연운

얼마전 서울 폭설 피해가 인재였던 이유

1:04 l 조회 861 l 추천 1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다는 18세기 의자2

0:41 l 조회 6787

여자친구 여동생을 임신시켰다는 남자4

0:29 l 조회 2805

[단독] "대출 안 갚고 드러눕는 게 유리"…채무탕감 '후폭풍'31

12.24 23:41 l 조회 17722 l 추천 2

중국이 진시황릉을 발굴하고 있지 않은 이유1

12.24 23:27 l 조회 5722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2

12.24 23:23 l 조회 3023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인스타 금수저 무물 답변 레전드.jpg 14

2 장례식장 일회용기 금지하면 설거지를 장례식장에서 하는게 아님 2

3 벽에 거는 트리 제품 리뷰 상태.jpg 6

4 아내가 너무 예뻐서 캡쳐하느라 바빴다는 남편 22

5 회사에 굉장한 분이 들어옴 4

6 요새 며느리들 시부모님한테 너무한거 같음.thread

7 성심당 임신부 패스 근황...jpg

8 여행 좋아하다가 여행에 감흥 없어진 유형 4

9 영국 부자들에게 인기 많다는 휴양지

10 성공에 타이밍이 중요한 이유

11 '나래바'·'예능 음식' 사실은 매니저가 준비?…박나래 측 "확인 중” 1

12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다는 18세기 의자 2

13 주연 배우 '극우' 논란에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불매 확산 1

14 결혼식 한달차이 나는 친구가 못오겠다는 이유 3

15 환율이 치솟은 이유!!!

16 한국 지하철 탔다 놀란 외국인 1

1 올해 유독 연말 분위기가 안난다 9

2 교사의 방학은 절대 3개월짜리 유급 휴가가 아님 3

3 cpa 붙은걸로 인스타나 카톡 떠벌리는거 좀 짜치지 않아?? 17

4 어때 잘생겻어? 17

5 여기 네일 이뿌다... 9

6 나 흑백요리사 보고 사람들 반응 보고 느낀게 ㅋㅋㅋㅋㅋ 3

7 토스 연속으로 교촌치킨 순살 나옴 1

8 와 의사쌤이 왜 살빼지 말랬는지 알겎다 2

9 누가 5천만원 주고 백수해라! 한다면 3

10 치마 골라주라 🙏🙏🙏 6

11 자기에 대해 잘안알려주는 친구하고 친구하기싫더라9

12 약사가 AI로 대체된다는 애들은 다 약사인건가?8

13 레전드 ㅋㅋ 올해 친구 1명도 안만남 ㅋㅋㅋ ㅎㅎ ...1

14 국취제 신청하면 뭐뭐 해??5

15 다들 자기몸에 암세포 있을수도 있겠단 생각 평소에 해 ???7

16 최고의 회사 복지>회사 동료가 존잘남이라는 사실임4

17 크리스마스 느낌 나네1

18 나 istp인데 사람들이 istp로 안보면 좋은거야?7

19 뜨개징 할 때 편물 말리는거 왜 그런지 알아?ㅠㅠ4

20 조두순 걍 무기징역 때리면 안되나1

1 너 반지 안 끼잖아 너 반지 안 끼고 다니잖아 악세사리 하는 거 싫어하잖아 6

2 백현이가 다 있는 자리에서 커플링 언급 계속 하는 거 6

3 와....난 민경이같은 대화법 진짜 싫을듯..... 25

4 너네 유식이 민경이한테 흔들릴 거 같아? 18

5 이번이 환연시리즈 이후 비난 젤 심하다고는 못하겠는게 5

6 환승연애를 보면서 느낀 점: 시청자들은 미련이 없다는 사람에게 x에 대한 배려를 바라면서 3

7 근데 뭔가 유식 민경 싸우는 장면이 초반부일거같고 친해보이는 장면이 후반부일거같음 3

8 백현 목소리가 ㄹㅇ사기인듯 15

9 완전 안정형 + 감정기복 많이없는 아이돌 누구잇어?? 3

10 근데 송캠프가 뭐야?! 33

11 백화점VIP 플러팅 받고 나는 소 축산 플러팅 받아봄 8

12 나만 백현 다시 탈색할 거 같나..? 5

13 근데 이번 환연 비난(?)받는거 시즌2나 3보다 훨씬 덜한 것 같음 4

14 뭔가 내가 민경이었으면 1

15 메인예고편 유식이 민경한테 한 말 이게 지금 미지수임 3

16 연프 나와서 제일 유명해진 사람은 누굴까 15

17 백현(가수) 팬들은 수욜에 키알 개많이 울리겠다 2

18 정보/소식 전현무,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치부까지 전부 노출 2

19 환연 안 보는데 환연플 보고 있으면 드는 생각 11

20 주휘 민영은 아직도 환연 세계관에서 살고있던데

1 익들 김풍이 싸이월드 미니미랑 스킨 만든 사람인거 알았어? 14

2 변우석) 메컵 스탭 인스스 3

3 정보/소식 KBS 인생이 영화, '올해의 워스트 한국영화' 8

4 바로 엔터에 연예인 몇명나갔나? +나갔나보다 11

5 더글로리 다시보는데 동은이 선생님 직업 아쉽다

6 이 중에 본 게 뭐임 21

7 변우석) 아 빈첸시오 서사 과몰입 심해 4

8 오세이사 첫날 6.3만 찍었음 7

9 대홍수 다른건몰라도 미국에서 순위유지하는건 대단한듯 4

10 만약에우리 보고 문가영 너무 좋아졌어

11 고윤정 베레모 너무 좋다 12

12 스띵) 누가 죽어도 걍 정병 파티인 이유가

변우석) 어떻게 이렇게 울어... 28

14 대홍수 넷플 오리지널 한영중에 성적으로 1위인가? 3

15 오세이사도 추영우 뜨기전에 캐스팅 된거라는데 4

16 키괜러들아 아직 오늘 거 안봤는데 오늘 어땠어? 고구마구간이야? 1

17 대군부인) 완이랑 희주 뒷모습 차이 볼래? 14

18 고윤정 김선호 크리스마스 이거봤냐 미쳤는데 19

19 오세이사 원작 내 인생영화인데 5

20 아니 추영우 멜로 머임 3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