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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1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24)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28222404?currMenu=today&stndDt=20150901

추가ㅡ 메인까직 떡하니 올라와 있네용~
그냥 할아버지께서 본인거 몇개 안되니 먼저 계산 하겠다고 했음 그렇게 하셔라고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었을꺼예요..할아버지 물건이 4~5개 정도 였으니깐요~근데 저희 엄마도 계신데 기지배들 이라는 말에 저도 이성을 잃었는듯 해요..
그래도 어른이신데..제가 너무 대들었나...싶어 어젠 계속 찝찝하기도 하고..화도 나고...
요즘 노인분들 횡포가 더더욱 심각해 지고 있지만..
그래도 좋으신 어르신들도 많잖아요~
저 다리 깁스 하고 지하철 탔다가 할머니 한분이 자리 양보까직해 주신적 있어요 힘들다고 위험 하다고...
그때 감동도 받았답니다~~^^
같이 화 내주신분들 감사 합니다~~행복한 9월 되세요~^^

금방 마트에서 생긴일 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여기라도 풀려고 글씁니다.
다음주 가족여행을 가서 머좀 살려고 마트가서 필요한거좀 사고 계산할려고 카트랑 줄을 섰어요.
앞에분계산중 이셨고 카트에 담긴 물건을 빼서 올리려는 찰라에 할아버지 한분이 아무렇지 않은듯 우리 앞으로 가더니 자기 물건을 올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 저희 줄서 있잖아요~
라고 말씀을 드리니 너희가 물건 안올려 놨잖아 이러시네요..ㅡ.ㅡ
그래서 제가 아니 줄을 서 있는거잖아요~라고 공손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너희가 물건을 매대에 안올렸잖아 기지배들이
이럽디다.....기지배.......저희 엄마 50후반 이시고 저 30대 입니다...기지배라니...너희라는 말도 그냥 넘겼는데....
여기서 깊은빡침이 오더군요...
옆 카운터 보니 아저씨가 줄 서 계셨고...
여자만 서 있는줄은 이줄뿐이라 그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너무 열받아 소리 질렀습니다..어따대고 기지배라고 하냐고...그랬더니 소리 지른다고 1818 거리시면서 연거푼 기지배타령...
우와..정말 무슨 노인이 새치기 하면서 나이 드신걸 훈장으로 여기시는지...
저..노인우대 하는 사람 입니다.어른한테 대들고 그러지 않는데..왠만하면 그냥 웃고 넘기는 평화주의 인데...
그 마트에서 소리를 버럭버럭 질렀네요...
끝까직 저희가 물건을 안올려놔서 자기가 먼저 올린거라고 나도 그런거는 안다며 기지배를 빼먹지 않는 노인...
도대체 기지배가 멀 어쨌길래 기지배 타령이신지..
엄마가 말리고 주위 분들이 말리셔서 일단락 되었지만..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땐 제가 나쁜년이 되는거겠죠...
어떤 아주머니가 저한테 오셔서 아이구 나이가 들면 죽어야 한다 아가씨 잘했다 한마디해 주시더군요..

무슨 나이드신걸 훈장으로 여기고..새치기를 당당히 여기시고.. 억지 쓰면 끝인지....
노인분들 새치기 할때 마다 젊은 사람들 그냥 그러려니 하니 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고 것다 한마디 하면더 소리 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아지내요...

뒤엔 남자 직원분 께서 죄송합니다 이러시길래..아니라고 제가 더 죄송하다고 하곤 나왔네요

노인분들 무서워서 바른말 한마디도 못하겠어요..
왜 이렇게들 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ㅠㅠ

[판] 여자라서 무시하는 새치기 노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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