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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40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24) 게시물이에요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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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 있다가 '심멎'할 뻔했던 순간 누구나 다 있죠.

오늘 그런 순간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1. 집에 나 말고 누군가 있는 거 같아

분명 혼자 사는 집인데 문득 인기척이 느껴질 때 소오름!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게 실감 나는 순간이죠.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불 다 끄고 자려고 누워 있는 조용한 방 안에서, 갑자기 바스락, 덜그럭하는 소리가 날 때-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또 밤늦게 조용한 집에 들어와 샤워를 하는 중 

욕실 밖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날 때.

얼음이 되어 버리죠. 머리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알몸 상태로

 도대체 어떻게 도망가야 하나 고민하면서요.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2. 귀...귀신이 있는 것 같아

무서운 영화를 봤다거나, 괴담을 들었다거나 

혹은 아무 이유 없이 문득 섬찟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특히 머리를 감을 때 그 기분은 배가 되는데요. 눈을 감고 허리를 숙일 때 섬찟.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혼자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보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될 때 꼭 있죠.

그럴 땐 등받이 있는 의자에 앉거나 벽에 붙어 등을 엄호하는 게 제 방법.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쓰세요?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3.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군가 벨을 울릴 때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예상치 못한 벨이 울리면 순간 심쿵. 저만 쫄보인가요?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낮이든 밤이든 올 사람이나 택배가 없는데 조용한 집에 벨소리가 울리면 왠지 무서워져요.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또 누군가 현관 문고리를 잡아 문을 열려는 시도를 한다든가, 

디지털 도어락 넘버 패드를 삑삑삑 하고 누르기라도 하면 머리가 쭈뼛! 

대부분 술먹고 집 잘못 찾은 이웃의 소행이긴 하지만 정말 심멎!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4. 엘리베이터 같은 층에서 모르는 사람이 내릴 때

혹은 같은 층 복도로 모르는 사람이 함께 걸어 들어올 때, 정말 무서운 상황!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집집마다 사람이 들어가 있겠지만, 

내가 소리친다고 누구 하나 나와줄 것 같지 않은 삭막한 복도에

모르는 사람이 뒤따라 오고 있을 땐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다시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할지, 덤덤하게 걸어가야 할지 난감하게 느껴지죠. 

저는 평소에 같은 층에 사는 사람 얼굴을 익혀 놓는 편이지만

세대수가 많다면 이 또한 어려운 일.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저는 조금이라도 낌새가 이상하면 줄행랑 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5. 내가 문을 잠갔던가?

오로지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외부와 연결되어 있는 구조의 스튜디오형 원룸에

 사는 것이 대부분인 혼자 사는 사람들.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몇 번이고 문단속을 했지만 자려고 누워서 내가 문을 잠갔던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다시 확인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죠.





혼자 사는 당신이 겪은 심장이 멎을 뻔한 순간들 | 인스티즈

잠갔던 것 같은데 그냥 잘까...하는 귀찮은 마음도 들지만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 현관으로 가서 한 번 확인해야 안심.



혼자 사는 집과 집 근처 어떤 것이 여러분을 아찔하게 만드나요? 또 해결 방법은요?

같이 공유하며 위험을 방지하고 불안함을 줄여봐요-

대표 사진
이뿌니트  인피니트 사랑해
마쟈마쟈ㅠㅠ무서워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Xxxmymy
피키캐스트에서 봤던 거 같은데 ㅋㅋ 내용까지 비슷한 거 같은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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