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 공정방송 쟁취를 위한 MBC 파업 당시 손석희 아나운서
당시 손석희 아나운서가 했던 말
: “상식적 판단에서 옳은 일이라면 바꾸지 말자.
내가 죽을 때까지 그 원칙에서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자”

그 유명한 1984년 '서울대 프락치 사건' 당시 재판장으로 끌려가는 유시민
빛나는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 설레던 열아홉 살의 소년이
7년이 지난 지금 용서받을 수 없는 폭력배처럼 비난받게 된 것은
결코 온순한 소년이 포악한 청년으로 성장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 시대가 ‘가장 온순한 인간들 중에서 가장 열렬한 투사를 만들어 내는' 부정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모순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욱더 내 나라를 사랑하는 본 피고인은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것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 당시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뒤 작성한 항소이유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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