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저도 님들처럼 보통 연인들이 많이 헤어지는 이유중 하나로 헤어졌음 안이랬을텐데
헤어지고 제 자신에 대해 넘 비관적이 되버렸어여..
500일도 넘었던 남친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전화건 문자건 다 안받더니 아래 메일 하나 보내왔네여..-_-


이게 그 사람이 보낸 메일 고대로 캡쳐한거예여...
라면먹는거에 질렸다쳐도 더 못한남자라느니 더러운식성이라느니 저런 막말을 하나여...
특히 평소에 저 오빠가 그냥 빨리 먹으란 소리만 가끔씩 몇번했고 암말도 안했었는데 이렇게 이별통보 받으니까..
황당하기도 하고 벙찌기도 하고..
전 그냥 면을 푹 익히거나 뿔려먹는거 두가지에 대해서만 식성이 특이할 뿐인데..
제 식성이 들케 잘못된건가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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