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한 14세 무슬림 학생이 자신이 만든 시계를 학교에 가져갔다가 폭탄이라는 오해를 받고 경찰에 체포된 일이 있음
이후 혐의가 없는게 밝혀지면서 경찰서장이 정식으로 사과하고 이 사건은 크게 이슈가 되는데

지잡대 MIT에서 학교투어 초청을 하고 마소,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종 회사에서 후원을 해주는 등 일약 스타가 됌

"멋진 시계구나. 백악관으로 가져올래?
우리가 더 많은 아이가 너처럼 과학을 좋아하도록 영감을 줘야 할 텐데.
그게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일이거든."
오바마도 칭찬함
근데 이 모든 사태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 학생은 시계를 만든게 아니라, 기존 시계를 분해해서 늘어놓은 것 뿐. 발명도 뭣도 아니다."
리처드 도킨스가 이런 식의 뜬금없는 태클을 검
트윗을 본 사람들이 반박하기 시작함

"이게 진화생물학이나 무신론과 뭔 상관이라도 있냐? 이 소년이 당신 심기를 거스르기라도 했나?"

"리처드, 논점 잘못 잡은거 같은데."

"중요한건 소년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수갑에 채워져 체포됐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당신은 이 소년의 동기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리처드 도킨스 왈

"모르죠. 뭐, 체포되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경찰이 그의 손에 놀아난 건지도.
어쨌거나 백악관에 초대를 받았고 크라우드 펀딩도 받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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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여돌만큼 화장하는듯한 남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