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 작성되었으므로 읽기 불편할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 영화 '앤트맨'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크리스 에반스는 솔트레이크 코믹콘에 패널로 참석했고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 대한 새로운 힌트를 주었습니다. 먼저 그는 영화 '앤트맨'의 쿠키 영상에서 언급된 'The Accords'가 어벤져스를 갈라서게 하는 요인이라 밝히고, 캡틴은 정부가 팀의 활동을 통제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토니는 확실히 우리가 이 협약(The Accords)에 사인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누군가에게 보고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정부 밑에서 일해온 군인이었던 캡틴은 이제 그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되새겨본다면, 가장 안전한 수단은 캡틴 손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 모든 우려들은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죠. 하지만 꽤 힘든 일이에요. 대본을 읽으면서도, 어떤 면에선 저도 토니에게 동의하는 부분이 있었으니까요. '난 이 일을 진행시키고, 너는 여기에 항복하면 되는거야.' 하지만 한 사람의 의견만으론 이게 옳다고 할 수는 없어요. 그게 우리들이 할 일인거죠."
"캡틴은 그만의 이유가 있어요. 그것도 아주 확실한. 좋은 사람이고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보면 아마도 가장 깨끗할거에요. 그건 정말 힘든 일이죠. 영화를 찍으면서 흥미로웠던 부분도 그거에요. 또 영화를 훌륭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어느 누구도 옳고 그른게 없다는 사실이죠. 여기엔 확실하게 나쁜 편이 없어요. 삶과 정치적인 면에서 가장 의견이 엇갈리는 그 부분에서 양쪽의 시각차가 존재하는거죠."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코믹스처럼 팔콘/샘 윌슨(앤서니 마키)이나 윈터 솔져/버키 반스(세바스티안 스탠)가 차기 캡틴 아메리카가 되느냐 하는 것인데요. 안그래도 이런 질문을 꽤 받고 있는지 두 배우 모두 이 질문에 답을 했습니다.
앤서니 마키 : "전 새로운 캡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또 캡틴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도 안해요. (버키를 연기하는 스탠을 언급하면서) 그도 좋은 캡틴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우린 버키라는 캐릭터를 잃게 되겠죠. 저도 멋진 캡틴이 될 수 있겠지만 그러면 팔콘과 함께 하진 못할거에요."
* 영화 '앤트맨'에서 나온 팔콘과 앤트맨의 대결에서 팔콘이 진 게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자 마키가 내놓은 답.
"저는 싸우는 광경을 볼 때 더 많이 때린 쪽이 이긴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그를 더 쳤네요."
세바스티안 스탠 : "저는 제 캐릭터가 좋아요. 이건 말할 수 있겠네요. (마블 스튜디오 제작진을 가리키며) 그들은 확실히 제 바로 코 앞에서 치즈를 달랑거릴 수도 있겠죠. 그들은 이렇게 말할거에요. '오. 그래요. 당신이 그 장면에서 방패를 드는거에요.' 그러면 전 이러겠죠. '오. 맞아요. 전에도 그 소릴 들었어요.' 그렇게 반복이 되는거에요. 하지만 저는 몰라요. 한 가지 말해보죠. 누구든지 관련이 있다면, 그게 일어나도록 만드는건, (4500명의 팬들을 가리키면서) 그건 여러분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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