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부터 노르웨이에서 여성도 군복무를 하게 된다는 캡쳐
남초사이트에 자주 올라옴

되도않는 반박??
애초에 노르웨이와 한국은 비교가 안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네요ㅋ
오히려 노르웨이가 왜 저런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무시한 채
여군징집부분만 가져오는 남자들이 멍청한거 아닐까요?

노르웨이는 여성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자,
'뭐가 우선일까요?'라는 댓글이 달림.
노르웨이는 여성할당제를 먼저 시행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여자들은 국방세를 낸다는 루머가 사실처럼 굳어졌는데 대만여자들 국방세 안냅니다. 대체복무도 없습니다.

노르웨이의 사정을 가져왔으니 노르웨이와 비교하는 건 당연한것.
군대문제에 예민한 것 잘 알지만 여군징집을 주장하고 싶다면 노르웨이와 비교하지 말았어야합니다.



노르웨이 여군징집글이올라올때마다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남자들이 대다수.
남자들의 논리가 '권리를 누리고 싶다면 의무를 먼저 해라' 인데
남자들 말대로 '의무=군복무'라고 하면
노르웨이는 권리를 먼저 주고 그 다음에 의무를 하게 한 나라입니다.
노르웨이는 2003년 세계 최초로 여성임원할당제를 도입해
공기업과 상장기업 임원의 40%를 의무적으로 여성에게 배정하고 있음.
여성임원할당제 도입전에도 육아휴직 등 관련복지와 법안을 제정함.
그리고 2015년부터 여성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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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징집 대상인 18∼44세 남성 가운데 신체검사 등 선발 과정을 통해 뽑은 우수한 인재만이 1년간 군 복무를 하는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다. 매년 6만여 명의 징집 대상자 중 선발된 8000~1만 명이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대체복무제도도 운용되고 있다. 여성의 자원 입대는 1976년부터 의료 등 일부 영역에서만 허용됐다. 현재는 전체 병력의 약 10%가 여성으로 이뤄져 있지만 법안이 시행되면 2020년까지 전체 병력의 2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노르웨이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여성 병역 의무법’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점은 성평등한 사회 분위기가 뒷받침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노르웨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평등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중략)
http://www.womennews.co.kr/news/60155#.U76CPZ2wfIU
노르웨이 여성 대부분이 입대하는 것이 아니라
6만명 중 1만명을 선발하여 복무하며 대체복무제도도 하고 있음.
여성관련 법안 기사가 뜰때마다 역차별이라 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그 논리대로라면 노르웨이야말로 역차별국가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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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르웨이를 생각할 때 양성평등의식이 높아서 양성평등 선진국이 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것은 성평등 의식 수준의 결과만이 아닌 강제력을 가진 법적 조치와 실행의 결과다. 노르웨이에서 양성평등은 여성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닌, 지속가능한 국가를 만드는 초석이다. 여성의 권익 강화는 경제적 번영을 가능하게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http://www.womennews.co.kr/news/60161#.U76AeZ2wfIU
노르웨이 여군징집 캡쳐가 올라올 때마다 꾸준이 달리는 댓글들.
권리를 말고 싶다면 의무를 먼저해야 한다
노르웨이여자들은 한국여자들과 마인드가 다르다
여자들끼리 생활하면 파벌싸움이 일어날것이다.
같은 댓글이 달립니다.
그래요. 노르웨이 대단하고 멋있죠.
그러니 우리도 노르웨이가 한것처럼 여성할당제, 관련법안을 먼저 만들고 여성징집을 합시다.
노르웨이의 정책과 의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그저 '여성징집'에 눈이 멀어 인과관계를 왜곡하여 받아들이는 일부 남자들이 안타깝습니다.
애초에 사정 다른 두 나라를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가져와서 비교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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