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상황설명하면 라과장(라미란)이 짤리면서 빡쳐서 회사 노트북 훔침
영애씨랑 라과장은 둘다 낙원사 퇴사한상태
( 해고되고 퇴사한 그상황이 아주 진짜 엿같음 조사장이 역대급으로 직원들 인간취급 안한다고 생각하면됨
그래서 영애씨는 빡쳐서 자진퇴사 라미란은 해고.)
조사장이 고소한다고해서 노트북 가져다 놓으러옴
라미란은 지가 일저질러 놓고 무섭다고 영애한테 가져다 놓으면 안되냐고 징징됨
착한 영애 짜증나지만 점심시간 지나기전 조사장오기전에 가져다 놓을려고 본인이 들어감
딱봐도 심장치않음 한소리 들을것 같음....
귀여워 죽는 승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작사도 마냥 애기애기 초딩초딩 하지않아!ㅋㅋ
일할땐 딱하는 그런사람! 자기 직원뒤에서 챙기고 아낄줄알고
무엇보다 영애씨한테 보내는 그 눈빛연기가 쥑~여줌 ㅠㅠㅠㅠㅠㅠㅠ
큰애정씬이 없는데도 눈빛연기에 가슴이 벌렁벌렁 심장이 간질간질 ㅠㅠㅠㅠ
흔한 스킨십도없는 썸관계에도 이정도로 달달한데
본격적으로 사귀는거 그려주면 다주금.............
분빛 말투에 설레서 주글듯......죽어도 좋으니 그려줘라 작가들아......
작사!아니 이승준 사장님! 따랑해요 ㅠㅠㅠ 초딩짓도 따랑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