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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10/04) 게시물이에요

군입대 앞둔 아이돌들..슈퍼주니어에게 배워라 | 인스티즈

대한민국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를 피할 수 없다. 20대 중반 한창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타들에게도 예외는 없다. H.O.T 젝스키스 신화 등 1세대 아이돌을 시작으로 최근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JYJ 등 아이돌 가수들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오빠'에서 '군인아저씨'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현재 5년째 군입대와 제대를 반복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멤버 강인의 입대를 시작으로 김희철, 이특, 예성, 신동, 성민 등 6명의 멤버가 군대를 제대했거나 복무 중이다. 멤버수가 많다보니 아직도 몇 년 더 남았다. 은혁, 동해, 시원은 10월과 11월 차례로 입대한다. 먼저 은혁은 오는 10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고 동해는 10월 15일 의무경찰로 입대한다. 뒤를 이어 최시원은 11월 19일 의무경찰로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동반 입대한다. 규현은 내년께 군입대를 준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이 군입대를 반복하는 상황에서도 잠정적인 휴식기나 공백기를 가지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올해 10주년 스페셜 앨범을 냈다. 지난달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파트2인 '매직'(MAGIC)을 발표했다.

또 무엇보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각자의 장기를 살려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며 공백 없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11월 입대를 앞둔 최시원은 포텐이 터진 모양새다. 시원은 현재 방송 중인 MBC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잡지사 기자 신혁 역할을 맡아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아테나:전쟁의 여신', '포세이돈', '드라마의 제왕'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를 펼친바 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 최시원은 본인에게 딱 맞는 맞춤형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배우 최시원으로서 전성기를 맞았다.


동해와 은혁이 만든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D&E 역시 유닛활동을 통해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단독콘서트를 열고 일본 오리콘차트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동해와 은혁은 오는 4일 열리는 '강남 K팝 페스티벌'에 참가해 군입대 전 마지막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처럼 군입대를 앞둔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에 군대 생활 21개월의 공백기가 걱정되지 않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슈퍼주니어는 군대 다녀온 멤버들이 많기 때문에 입대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조용히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아무래도 군입대 전 마지막 활동이라 더욱더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의 경우도 입대 전 좋은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본인에게 잘 맞는 캐릭터를 만나 더욱 돋보이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군필돌'로 돌아올 슈퍼주니어가 앞으로 팀으로서, 또 개인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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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61726

대표 사진
민민민서기기기
bbbbbbbb
10년 전
대표 사진
고 현
근데 한명씩 가는건 익숙한데 세명이 와르르 가버려서 팬인 나는 너무 불안함ㅠㅠㅠㅠ언제 또 모여서 음반을 내주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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