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에서 100원으로 무조건 끝판까지 갔었던 게임 1~10위

1. 봄버맨 - 순간이동, 스피드 쩌는애가 갑

2. 닌자 베이스볼 - 초록색놈으로 매그넘킥 남발

3. 동물 철권 - 호랑이로 십몇단 콤보 작렬 후 궁필

3. 스노우 브라더스2 - 스노우맨으로 파워, 스피드, 장거리 먹으면 개꿀

4. 키카이오 - 마징가 골라서 오리온 오리온 거리면 개꿀

5. 메가맨2 - 통나무 잡고 나무잎 날리면 개꿀

6. 저스티스 학원 - 그시절 여자 캐릭터들 속옷 보는 재미가 꿀

7. 킹 오브 파이터 96 - 히든카드로 루갈 뽑아서 반사하기 꿀

8. 테크모 월드컵 - 콜롬비아 골라서 싱가, 우유곽 개꿀

9. 철권 태그 - 데빌, 폴 골라서 오야, 레이져 무한 남발

10. 와카와카 7 - 남자 캐릭터 골라서 얌시써서 다잡으면 꿀

< 반대로 100원으로 절대 못깼던 게임들 >

1. 1945 - 무조건 3탄정도 가면 궁필 다써서 죽음

2. 메탈슬러그 - 이것도 잘하다가 무조건 3탄쯤에서 ㅈㅈ침

3. 텐가이 - 위아래 위위아래로 그놈 뽑아도 나중엔 결국 죽음

참고로 이 글은 글쓴이의 경험일뿐... 답은 아님

[귄귄이]

스노우맨하고싶다ㅋㅋㅋ재밋게햇엇는데

[소녀시대 8ARTY]

스노우맨 진짜 인생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