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김 대표는 현행 역사교과서에서 반(反)기업 정서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기업가를) 폄하하고 깎아내리는 교사들은 반(反)애국적"이라고도 비난했다.
그는 "두산교과서에는 정부와 대기업의 유착관계가 심화된다고 돼 있고 비상교과서에는 정경유착과 재벌의 무리한 사업확장이 표현돼 있다"라며 "이것이 기업의 전부인 양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어린 학생들에게 기업가가 나쁘다는 인식을 심어주니 기업가 정신이 사라진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산업화 초창기 '할 수 있다'는 도전, 사업보국정신으로 경제발전을 이끈 분들은 마땅히 존경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9668&PAGE_CD=N0004&CMPT_CD=E00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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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안희제 선생을 비롯해 경주 최부자 최준 선생, 유일한 선생 등..
기업인,경제인으로 정말 훌륭하신분들 얼마든지 사례 언급되있음에도 뭐가 폄하한다는것인지..?
아, 박흥식,김연수,박승직 등등 이런 사람들 폄하했다고 반애국적이라는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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