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관할구청에 따르면 양 대표는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본인 소유의 건물 안에 있는 주점도 일부 불법 구조변경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포구청은 지난 8월 양 대표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
양 대표는 지난달 중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워낙 실무적인 일이어서 정확히 아는 바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주소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32&aid=0002640137

인스티즈앱
어린이집 보내면 아기한테 정말 좋은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