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여왕의 교실 ost Maybe tomorrow-려욱

사실 아래가 있어야 위도 있는거거든요?
제가 있으니까 시원이가 있는거예요.

아래라는 것에 서운해 하지말고
자신의 위치에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걸 찾으면 되는거예요.
그러면 또 거기서 자기 나름의 성공이 찾아오니까.
신동이 처음부터 유명했던걸로 알고있는 사람들 많은데
사실 한때는 시원 강인 희철같은 멤버들이 예능나갈때 잠시 개인기로 준비했던 퍼포먼스들
디렉팅해주고 백댄서역할만 해주다 들어가던 시절도 있었음..
슈퍼주니어에선 절대로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스스로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내 돌파구를 찾아내 지금까지 온거...
모든 사람이 1등을 할 수 없다는걸 인정하고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낼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가 참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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