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에서도 언제나 '안녕하세요 꽃미남 니노미야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장난스럽고 엄청 까칠하고
아라시 자뻑 2TOP중 하나
그래도 신인때 같은 멤버 아이바가 아파서 지각한적이 있었는데 스텝들이 막 외면하고 뭐라고 하니깐 울면서 스탭들한테 니노가 빌었던적도 있었음 (유명한 일화라고함)
어렸을때, 초등학생때 부터. 어쩌면 유치원 때 부터 시작된 어린아이였을 니노군에겐 큰 상처였을 시련하나.
이지메 (왕따, 괴롭힘) 였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사람들을 대하기가 서툴었던 그였던지라,
'학교적" 이라고
느껴졌을 정도로 꺼렸을 장소 였을꺼라 생각합니다.
예전 ARASHI ON 이라는 라디오에서 쇼군이 니노군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이라고 질문하자 니노군은 대답합니다.
"실내화 따라하지마."
교실에서 물건이 하나 없어지면 니노군이 오해를 받았고
자신을 괴롭히는 애들에게 보복도 하지 않은채
그냥 받아들이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던 니노군.
보복하면 재밋어 더 할 것이라 생각했고 사실 그것마저도 귀찮았다.
하지만 '아라시' 라는 그룹을 통해 진정으로 "친구" 라는 의미를 알게 되고
일 이상의 의미로 만나는 사람으로 여기게되었습니다.
"아라시 안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
061211일짜, 뉴스제로에선 이지메에 관한 캠페인을 했었습니다.
그때 아라시 멤버들에게도 이지메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해 영상이 나왔었지요.
멤버 각각 한명씩 이지메에 관한 한마디를 작성할때 카즈군은
「이지메, 그게 뭐야?」였습니다.
그 뒤에 추가설명을 하는 카즈군의 말은 참으로 가슴을 찌르듯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말들이였어요. ;-(
" 나의 아이나, 후손들은 이지메 라는것이 뭐냐고 듣고 싶을 정도로
이지메를 없애버리고 싶어.
이 글자(いじめ이지메)도 나는 알게 하고 싶지 않아."


니노 왕따시켰던사람은 엄청 후회하고있을듯
자기가 왕따했던 사람이 지금은 헐리우드,독일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할정도로 연기잘하고
1년에 몇억씩버는 100만명이상팬들을 거느리는 인기아이돌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듯

+지금의 니노는 이렇게 즐겁게 잘지내고있고 삥뜯기는 연습생도 도와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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