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기무라 타쿠야. 젊은 시절부터 로션도 안바르고 다닐 정도로 자기 얼굴 관리를 소홀히 했던 걸로 유명(흡연도 많이 함.) 리즈시절 최근 아무리 귀찮아도 로션 정도는 발라주는게 좋다는 교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