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돌팔매질
정월 대보름이 시작되면 동네 마을 사람들끼리 돌팔 매질을 하며 놀이가 시작되고
돌팔매질을 하다가 인명피해도 무참히 많았다고 전해짐


해마다 인명피해가 엄청난 탓에
정부에서는 여러차례 하지 말라고 금지령을 내렸으나
이것은 소귀에 경읽기였으며
이것은 일제시대가 되어서야 강력 처벌 규칙이 생기면서
이 땅에서 돌팔매질은 결국 사라지게 되었다.
목격자인 외국인 이탈리아의 로제티씨의 수기에서는
서울 만리재에서 '한국의 전통 민속 놀이' 돌싸움이 벌어졌는데
그 당시 참가 선수들만 무려 9천여명에 이르렀다고 전하고
구경꾼은 수만에 가까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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