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안)꺼지고 세모자만 있을때


잠시 인터뷰를 멈추고 제작진이 방에서 나가자
둘째아들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제작진이 나간 방문을 닫고 카메라 근처를 오가더니
카메라가 꺼졌다고 생각했는지 세 사람의 태도가 조금 달라집니다

파랑 = 둘째아들(14살)


연두색 = 첫째아들 (17살)









제작진이 자신들의 얘기를 얼마나 믿어줄지에 대해 한참을 얘기하던 아이들
그런데...


마이크가 켜져있는걸 눈치챈 세 모자가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둘째아들 발광. 첫째아들 마이크 꺼버림)
둘째 아들(14살)이 주도적이고 크면 엄마, 형 쥐어 잡을거 같은..어린것이 영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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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