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아이유는 "짝사랑하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이 사람이 내 마음을 받아주든 말든 그것과 상관없이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단 게 정말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개그맨 허경환은 고백 여부에 대해 물었고, 아이유는 "고백했다. 난 좋아하면 고백한다. 그게 작년 일"이라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이날 고백 결과를 밝히지 않았다.작년 4월 라디오에서 한 말
| 이 글은 10년 전 (2015/10/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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