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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66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14) 게시물이에요








인류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독재자 | 인스티즈

이오시프 스탈린 (1878년 12월 18일~1953년 3월 5일)


소비에트 연방의 제2대 국가 원수

수백, 수천만에 이르는 인민들의 목숨을 갈아넣고 그 댓가로 소련을 가난한 농업 국가에서 초강대국으로 만든 인류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독재자

이 스탈린의 집요함과 잔인성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마저도 굴복시켰다.




스탈린의 어록


"모조리 죽여라. 죽음은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인간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예조프시나(대숙청)으로 10만명에 가까운 장교와 군사 위원들을 학살하고 난 뒤

"정직한 외교관은 나무로 만든 철이나 마른 물과 같다."

→외교판은 전부다 속임수다

"우리가 자본주의자들을 목매달 때 그들은 밧줄을 팔 것이다."

"교황이라! 그런데 교황은 몇개 사단이나 갖고 있지?"

→교황의 re "그대는 저승에서 나의 군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제대로 못하다니, 대체 뭘 제대로 하나 하는게 없어!"

→ 사이가 좋지 않던 장남이 자신을 원망하며 자살하려다 실패하자

(훗날 이 스탈린의 장남은 독소 전쟁에서 포병 장교로서 군 복무를 하다가 독일군에 포로가 되었는데 스탈린은 장남을 별 다른 방도없이 죽게 냅뒀다. 참고로 스탈린의 차남도 독소 전쟁에 참전해 최전선에서 사지를 넘기는 복무를 했다...)

"감사하는 마음은 개나 앓는 질병이다."

"가장 두려운 순간은 인간이 인간 다워질 때다."

"현명한 자는 보는걸 믿고 겁쟁이는 믿는걸 본다."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상황은 단지 사람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를 보여줄 뿐이다."

"우리는 서방 국가들에 비해 50년 이상 뒤져 있다. 우리가 그들을 따라잡든가, 아니면 그들이 우리를 잡아먹든가 둘 중의 하나다."

"교육은 누구의 손아귀에 있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에 따라 그 효과가 결정되는 무기이다."

"한 국가의 외무 장관이 평화 회담에서 목숨을 걸고서라도 국제 평화를 지킨다고 말하면, 그 시간에 본국 정부에서는 최신 함정과 전투기를 만들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 때 히틀러가 하고 다니던 말 "독일인은 결코 평화를 파괴 하지 않으며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죽고 나면 사람들은 내 무덤에 쓰레기를 집어던지겠지만, 결국에는 역사의 바람이 그 쓰레기들을 다 쓸어낼 것이다." 

"표를 던지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다. 하지만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 수치에 불과하다."

"포병은 현대전의 신이다."

"가장 큰 기쁨은, 적을 발견하여 모든 대책을 강구한 후 철저한 복수를 하고 나서 누워 자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무적의 군대란 존재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에게 막역한 사이란 없다. 막연한 사이만 있을 뿐이다."

"악인의 무관심은 선행이 되지만 선인의 무관심은 악행이 된다."

"인민은 낙엽과 같다. 하나씩 밞을 때는 바스락거리지만 한데 긁어모아 불을 붙이면 매우 잘탄다."

스탈린 일화


독소 전쟁 초기 파죽지세로 밀려오는 독일군에게 발리던 소련군은 속수무책으로 후퇴를 거듭했고 스탈린은 2회에 걸쳐 자리를 사수하고 적에게 등을 보이지 말라고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견디지 못한 한 사단장이 그 명령을 어기고 후퇴하기 시작했다.


스탈린은 명령을 내렸다.

"사단장부터 소대장까지의 모든 장교의 가족을 공개 처형하고, 사병들의 가족들은 배급표(소련은 공산경제이므로 식량을 배급함)를 몰수하라."


정확히 2일 후 다른 모든 군,사단의 전령들이 스탈린에게 모인 가운데 공개 처형이 이루어졌다. 그 규모는 약 3만명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

사병들의 가족들은 배급표를 몰수당한 상황에서 대부분 굶어죽었다.

80세먹은 노파부터, 2살배기 젖먹이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실시된 끔찍한 처형을 옆에서 지켜보며 옆에 있던 영국군 보좌관, 미 군사고문에게 스탈린은 푸근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붉은 군대는 전진할 때보다 후퇴할 때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스탈린 일화 2


카이로 회담 당시 처칠은 스탈린에게 충성을 다하는 부하들의 모습을 보면서 같은 우두머리로서 자신과 많은 비교가 된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어떤 결정을 내려도 그것에 대해 믿고 따르기보단 어떻게든 그 결정을 막을려고만 드는 자신의 부하에 비해 스탈린의 부하들은 겸손하며 그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처럼 보였다.

스탈린 통솔력의 비법이 궁금했던 처칠은 스탈린에게 통솔력의 비법을 물어봤다.

그러자 스탈린은 특유의 푸근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공포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지요."





인류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독재자 | 인스티즈

(젊은 시절의 스탈린)


어릴적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구타를 당하며 자란 스탈린은 다니던 신학교를 자퇴하고 블라디미르 레닌을 만나 열성적인 볼셰비키의 일원이 된다.

이 시기에 첫사랑인 '스바니제'라는 여인과 결혼하는데 스바니제는 스탈린과 결혼한지 16개월만에 발진티푸스에 걸려 요절한다. 스바니제의 죽음은 스탈린의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먼 훗날에 스탈린은 두번째 결혼을 하는데 이 아내는 스탈린이 우크라이나 대기근으로 수백만명을 굶어죽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자살을 한다.


대표 사진
이창섭(25개월)  집으로 가는길
당연히 히틀러를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다른 사람이라 놀랐고 거기에 더 악명높은 독재자가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울 뿐이다.
10년 전
대표 사진
하너스밀
스탈린이 레닌의 유언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시신을 방부처리 했지요. 아직도 레닌의 시신은 주기적으로 방부 처리 중이라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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