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마의 생일날에 오공이랑 베지터가 안와서 빡친 부르마
좋은 친구를 둔 덕에 호화스러운 파티..
18호의 끝없는 돈욕심과 등쌀떠밀리는 남편 크리링씨
그나저나 2등상품이 성과 비행기라면
1등은...역시..
빙고 상품으로 성을 타야하는데 남편오공이가 수행해서 빡치는 마누라 치치
어...알았어 갈게...
츤츤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