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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2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19) 게시물이에요

 



브금백과/안녀렁안녀엉안녕 여시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해괴한 달밤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너의 표정은 차갑고

너의 음성은 싸늘하지만

너를 볼때마다 화상을 입는다

박건호/섭씨 100도의 얼음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

 

김선우/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지나 보면 역시나 난 할 줄 아는 게 없었는데 특히나 너에게 그랬다

 

 

성동혁/1226456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한 행성이 내게 멀어져 간 것은 재앙이다

네가 두고 간 것들을 나만 보게 되었다

 

너를뭐라불러야할지모르겠다

 

 

성동혁/1226456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열고 들어간다

그 시간은 내게

처음부터 오지도 않았었다

오지도 않았던

당신이 떠나간다

 

성기완/지난여름 여닫이문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뭐 얼마나 예쁘다고 이리 밤새 생각나는가

/김승일 봇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나는 자면서도 누가 보고 싶은 듯이

눈가를 자주 비볐다

 

 

박준/꾀병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너는 어딘가 가려 했지

나는 어디에라도 있으려 했지

 

정한아/모래의 향방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내 가슴 무너지는 거,

너 알았냐고

알면서 고개만 끄덕였냐고

 

 

김승일/펜은 심장의 지진계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나와 상관없이 잘도 돌아가는 너라는 행성

그 머나먼 불빛

 

 

최정례/우주의 어느 일요일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같이 있으면서도 늘 내 것이지 못했던 사람아

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박성철/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헛되어 던진 돌멩이들 새떼 대신

메아리만 쩡 쩡 날아오른다

 

네 이름을 부르는 일이 그러했다

 

 

나희덕/천장호에서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나태주/이 가을에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꽃이 진다고 아예 다 지나

꽃이 진다고 전화도 없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정호승/꽃 지는 저녁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나를 지나가지마.나는 네게 순종하고 싶어.

 

 

신경숙/깊은 슬픔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너를 종교로 삼고 싶어
네 눈빛이 교리가 되고
네 입맞춤이 세례가 될 순 없을까


이현호/붙박이창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그대 등 뒤에

다소곳이 앉아

하룻밤만 있을게

 

김지유/등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네가 알아채주었기에 나는 너를 사랑해

부디,나를 사랑할 수밖에는 없다고 

각인된 그 손금 담긴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김소연/마음사전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 너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할 수 없도록 얽매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박상순/나는 네가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울지마라 그대여

네 눈물 몇 방울에도 나는 익사한다

 

 

이정하/헤어짐을 준비하며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생각이 날 때마다

술을 마셨더니

이제는

술만 마시면

생각이 나네

 

 

원태연/이런 젠장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을 위하여

불 꺼진 간이역에서 서 있지 말라

기다림이 아름다운 세월은 갔다

안도현/기다리는 사람에게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듯이 쏟아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웠다

도종환/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어쩌자고 이렇게 큰 하늘인가

나는 달랑 혼자인데

 

 

고은/순간의 꽃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줘 | 인스티즈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무화과 숲

대표 사진
귀엽다  난 너 옆에 있을게
크 좋다ㅠㅠㅠ 슼슼!
10년 전
대표 사진
완전귀엽됴
이런거 많이 읽으면 문학 잘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백성현
제목 보고 노래 가사 생각났는데 다 읽어보니까 좋다 ㅠ_ㅠ
10년 전
대표 사진
앙증보스

10년 전
대표 사진
keku
오오//완전좋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QqoL
하나하나주옥같네요 ㅡㄱ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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