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2087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6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22) 게시물이에요

찢겨진 대자보..... | 인스티즈

찢겨진 대자보..... | 인스티즈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10학번 강산, 김학수, 이한별 입니다.

저희는 이번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대한 의견을 충남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대자보를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대자보를 붙일 공간이 충남대학교 안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저희는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제 1학생회관, 제 2학생회관, 인문대학, 공대2호관, 백마교양관, 정문 순환버스

정류장에 대자보를 게시하였습니다.


그다음으로 충남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기숙사와 도서관에도 대자보를 게시하고자 하였습니다.
허나 기숙사에 저희가 대자보를 붙임과 동시에 기숙사 직원이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저희의 대자보를 찢었습니다.



저희는 왜 찢으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분은 "게시판에 붙여라." 라고 답하였습니다.
저희는 기숙사에 게시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붙였고, 저희의 대자보를 찢으실 필요는 없지 않냐고 말하였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게시판을 만들어 달라고해라."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도서관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도서관 입구에 붙어있는 <민교협>의 대자보 옆에 저희의 대자보도 함께 게시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기존에 있던 게시판은 미관상 지저분하기 때문에 없앴으니, 도서관에는 게시 할 수 없다."라는 대답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하는 수 없이 도서관 앞 계단의 돌바닥에 대자보를 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성세대의 의견표현 만을 허용하고, 학생들의 의견표현 보다 학교의 미관을 중시하는 학교측의 태도 속에서
저희의 의견은 찢겨져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부조리한 상황속에서 여러분의 관심은 큰 힘이 됩니다!! 학생들의 보금자리인 학생생활관과 충남대학교의 심장인 중앙도서관에 학생들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대표 사진
닉네임1434074995
우리 학교돈데
대자보 붙여둔거 다 찢어버림
정치인들 온다고 다 찢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롯데 박정민 150 보더라인 2구
15:01 l 조회 1
만우절 파파존스 그 후
14:58 l 조회 342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세운 인류 신기록
14:54 l 조회 285
어제밤 석촌호수 인파2
14:54 l 조회 783
OWIS, '음악중심' 첫 데뷔 무대 접수..5인 5색 버추얼 아이돌
14:43 l 조회 183
고인이 된 휘성과 가수 솔지 사이의 관계성.jpg1
14:32 l 조회 3539
['보검 매직컬' 종영] 무주 촬영지, 주말 500명 관광객 몰려...박보검, 웃음+감동+지역 상생까지
14:26 l 조회 788
은지원 x 김률 - 폼생폼사
14:13 l 조회 327
요즘 젠지들이 코치에서 가장 찾는다는 가방..JPG5
14:10 l 조회 13295 l 추천 1
사실 악마인데 시키는거 다 하는 남자아이돌
14:07 l 조회 1354
중증장애인만 골라서 칼로 찌른 일본의 살인마
14:00 l 조회 3306
유성은, 베트남까지 영향력 확장.. 뜨거운 현지 반응1
13:53 l 조회 1341
대만 총통 발언에 난리난 대만 상황 .jpg8
13:47 l 조회 11431
임신했을때 먹고 싶을 걸 꼭 사다 줘야하는 이유.jpg9
13:38 l 조회 14024 l 추천 9
50대 중국인, 젓가락으로 얼굴 찔러 피해자 실명 위기2
13:30 l 조회 3754
수지가 요즘 푹 빠져있는 취미활동.....jpg13
13:16 l 조회 24586 l 추천 7
신입이 원하는 회사복지.jpg3
13:15 l 조회 9172
악당 목소리로 말해야 오는 강아지1
13:15 l 조회 365
1997년 어느 미국인이 재미로 한국인을 찔러 죽인 이태원 살인 사건.jpg8
13:05 l 조회 14833
"박나래 물갈이 환영"…김신영, '나혼산' 등장에 술렁39
13:02 l 조회 2625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