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231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87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23) 게시물이에요

 

우리아이가 안 달라졌어요 | 인스티즈

우리아이가 안 달라졌어요 | 인스티즈

엄마 미안해

나한테도 미안하다고 해줘


대표 사진
BEY-G  별이랑 우물 사이
진짜 저럴때 있음...
제발 나한테 사과해달라고 무릎꿇고 빌고싶을때

10년 전
대표 사진
ㅇㅅㅇr*
먼가 요즘 나같아서 공감된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도경수...  엑소 사랑하자
......
10년 전
대표 사진
도경수...  엑소 사랑하자
아... 하하... 내 속을 다 내보인거같다...
10년 전
대표 사진
TRANSFORMER  난 너 옆에 있을게
진짜... 엄마한테 지금 말 해도 싸움만 나니까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는데 요즘 오마베나 슈돌 이런 프로그램 볼 때 너무 부러움 ㅋㅋㅋ... 왜 우리 부모님은 내가 잘못했를 때 내 말 안 듣고 무조건 화만 냈지? 이런 생각도 들고 되게 부러움
10년 전
대표 사진
내가무슨닉네임을써야할까고민을해봤다하지만생각나지않았다  긁적긁적
아.....
10년 전
대표 사진
365일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였으면 소원이 없겠네
.....아.... 마지막에.... 아.....
10년 전
대표 사진
봄이되면손에닿지않는것이꽃이된다  아침햇살이마치널안고있는듯해
겪어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이 그림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게 안타깝고 충격적임...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호 흡  안맞 못잇.
엄마를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지 못할 때.
10년 전
대표 사진
테라다 Eㅏ쿠야
나도 가끔 그럴 때 있음 내 성격이 이런 게 엄마가 그렇게 키워서 그런 건가 싶은데...ㅠㅠ
어느 날 엄마가 혼잣말처럼 "내가 널 그렇게 키워서 네가 그런 게 아닌가 싶다."라고 했을 때 눈물이 막 나와서 얼굴 돌리고 방으로 들어갔었음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혀니의에리
웹툰 단지 보면서도 많이 우는데 이것도 울컥하게 하네요..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XㅣUMIN  엑소는 건재합니다.
ㅠㅠㅠㅠ무야...ㅠㅠㅠㅠㅠ토닥토닥..자식안낳은 자식은 부모님맘 모른다는데...자식으로써 좀만 더ㅠㅠㅠ이해해줘요..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김때때  커여워
잉 왜 마음이 아프지
10년 전
대표 사진
정직한 사자
엄마랑 아빠랑 술을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 때 내가 감당하기 힘든 욕을 부모님을 통해 많이 들었는데 커가면서 남의 불행을 내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됐음 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지 하고 있음
10년 전
대표 사진
김덜ㄹ렁
어렸을때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느껴왔던거라 날 인정하지 않아주고 무시하고 해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습관이됨 남앞에서 엉엉 우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익숙한데 아픔
10년 전
대표 사진
기광이 눈웃음은 카와이해
슬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10년 전
대표 사진
카이 여친  사랑한다내남자
엄마는 그런 애한테 미안하고 애는 엄마한테 그런 말을 해서 우는 건가요? 이해가 될 듯 말 듯...
10년 전
대표 사진
@JYHeffect  데헷
어릴때부터 느껴온거라 이제는 그냥 익숙하다. 너무 좋고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더 많이 상처를 받고 힘들다..
10년 전
대표 사진
AKMU 이수현
아... 슬프다...
10년 전
대표 사진
배우 류준열  SWIM DEEP
나보는줄...
10년 전
대표 사진
소원을 이뤄드려요  저의 한달치 행운을 드릴테니까
나도 엄마가 이해 안되는 건 아닌데 엄마는 엄마라는 이름만으로 그동안 자식 키우며 노력했고 고생했다며 격려받는다는게 정말 밉고 그로인해 난 그저 폐륜아인 듯 자책감 가져야 하는 것도 싫은데.. 참 내 미움, 내 기억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포메라고 해서 데려온 주우재네 댕댕이.jpg
20:04 l 조회 78
이름이 고양이
19:49 l 조회 736
엄마아빠가 안 늙었으면 좋겠다
19:48 l 조회 618
요즘 학교 급식 건의함1
19:45 l 조회 1243
여동생이 새벽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림.jpg
19:44 l 조회 1183
롤러장 모른다는 연하남들 보고 놀라는 연상녀들.jpg1
19:42 l 조회 1146
과외 교사와 학생의 카톡.jpg1
19:42 l 조회 1127
미역국 4인분 할건데
19:32 l 조회 1291
엄마가 너무 미워서 리쥬란힐러 맞춰드림18
19:28 l 조회 5571 l 추천 2
웃긴 포즈로 잠자는 냥이 대회1
19:17 l 조회 1718 l 추천 1
남고에서 32년간 바뀌지 않는 것1
18:58 l 조회 3832
부산식 회 먹는 법1
18:44 l 조회 1031
드라마 모범택시 속 이제훈 조선족 부캐 연기.gif
18:31 l 조회 1863
최근 해외에서 닮았다고 말 나오는 뉴진스 해린 강동원.jpg67
18:20 l 조회 13691 l 추천 1
돌돔도 애완동물입니다
18:02 l 조회 397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얼굴 체인지
18:01 l 조회 958
초등학생들의 시
17:50 l 조회 758
모든 강아지들이 이렇구나??1
17:45 l 조회 2733
이거 다 먹으면 200만원의 함정.jpg4
17:41 l 조회 4611
직진 vs 후진
17:41 l 조회 59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