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본 영화 중에는 Her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이 마지막 장면입니다.
주인공인 티오토르가 연인인 OS 사만다와 이별 후에 친구인 에이미와 대화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인데요.
사랑이라는 측면에서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새드엔딩이라고도 할 수도 없죠..)
영상미도 음악도 너무 훌륭했고, 참 많은 감정이 담겨있는 정말 담백하고, 따뜻하며, 깔끔한 엔딩이었습니다.

| 이 글은 10년 전 (2015/10/26) 게시물이에요 |
|
작년에 본 영화 중에는 Her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이 마지막 장면입니다.
주인공인 티오토르가 연인인 OS 사만다와 이별 후에 친구인 에이미와 대화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인데요.
사랑이라는 측면에서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새드엔딩이라고도 할 수도 없죠..)
영상미도 음악도 너무 훌륭했고, 참 많은 감정이 담겨있는 정말 담백하고, 따뜻하며, 깔끔한 엔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