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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0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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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박근혜의 운세 | 인스티즈

박근혜는 입춘절을 이틀 남겨놓고 태어났다, 명리학상으로는 절기를 기점으로 년월이 바뀐다. 박근혜는 임진년에 태어나기는 했지만 입춘절이라는 절기를 넘어서지 못하므로 신묘년 출생이 되었다, 출생월도 1월에 태어났으나 역시 입춘을 넘기지 못하므로서 1월달 간지를 쓰지 못하고 묵은해의 12월 간지를 쓰게 되었다. 

박근혜의 사주 (음력 : 1952년 1월 7일 寅時生)   

                  甲  戊  辛  辛   
                  寅  寅  丑  卯     
                       
올해가 을미년이니 내년은 이다. 


乙未年 운세는 乙木 정관의 투출로 관살 혼잡이 가중되고 卯未 반합으로 숙살의 기가 너무 강해 하는일마다 되는 일이 없으며 남에게 피해를 많이 주고 구설이 그치지 않는 최악의 운이다. 결혼한 사람 같으면 배우자와 생사별을 면치 못할 것이고 건강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그럼 을미년의 다음해인 년은 어떠한가. 현재, 戊申 대운에 와 있다. 축은 12월을 말한다. 동지섣달 긴긴 밤이라 하였으니 인시면 아직 동이 틀 시간이 아니다. 동이 틀 시간이 아닌데 태양을 의미하는 丙火가 높이 솟았으니 이는 천도를 어지럽피는 것과 같은지라 하늘의 도를 행한다는 마음으로 처신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다 丙辛 합하여 살성이 생함을 얻으니 공을 이루려고 하지 말고 있는것을 지키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대운과 년운에 천충지충이 난무하는지라 재난에 철저히 대비함이 또한 가하리라고 본다. 무신대운에 년이라. 두개의 신(申)은 공망이라고 하는바 상서롭다고 할 수 없다. 공망은 빌공자에 망할 망자를 쓴다. 글자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나쁘다. 

년의 병을 편인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좋은 의미를 지닌 글자가 아니다. 사주학상으로 편인은 잔머리를 굴리는데 능하다는 그런 의미를 지닌 용어이다. 잔머리를 굴려서는 당장은 임기응변이 될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은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위 사주로 볼 때 병화는 조상이 나를 돌본다는 그런 느낌이 들게 하는 의미도 있지만 목다화식(木多火熄)에 불이 변하여 물로 화(化)하는 모양이 되어 좋다고만 풀이 할 수가 없다. 

또는 엄청나게 많이 쌓인 나무에 불이 붙는다고도 풀이 할 수 있으니 그리되면 천리 밖까지 화광이 충천 할 것이니 만사 제쳐 놓고 천심을 따름이 옳을 것 같다. 인심이 천심이라 하였으니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위 사주에는 인(寅)자가 두개가 있는데 이를 망신이라 하고 망신이 많으면 무서운 사람이라고 한다. 운로에서 두개의 신(申)자가 들어와 망신을 충하므로 화가 난다하여 성질을 폭발시켰다가는 톡톡이 망신을 사게 될지도 모른다. 

사주라고 하는 것이 비록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곧이 곧대로 믿을 것은 못된다. 그러나 기가막히게 들어 맞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무턱대고 무시할 것만도 아니다. 
점은 맞추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사주팔자는 풀어내는데 의미가 있다. 대통령의 사주를 기분나쁘게 풀어 혹세무민한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재미 삼아 읽어주기를 바란다. 솔직이 말해서 태어난 시(時)가 정확한지, 그것까지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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