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등감, 자격지심으로 인한 행동이 부질없고 위험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작성하는 글임
※ 본인이 어떨때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고 느껴졌어?
무슨 행동을 했고, 그 때문에 무슨 결과를 얻게 되었는지 써줘.
※ 본인 사례든, 주위 사례든 아무거나 괜찮아
※ 여시들이 본인 얘기를 쓰는 경우도 있을테니, 댓글에 보기만해도 답답하다 숨막힌다 등 상처가 될만한 말은 자제 해줬으면 좋겠어
※ 그리고 여기있는 사례와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해서, 모두 다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있는건 아니야!!!!!!!!!!!!!
1.
남자친구나 친구 등 주위사람을 만날 때.
의심이 많음, 날 왜 만나는지 이유를 꼭 파고 들려고 하고
내가 정말 좋은지 꼭 확인을 하려고 함.
예를들면
"내가 정말 좋아? 왜?"
(그리고 상대의 대답이 내 성에 차지 않을 때엔)
너 나 이러려고만나지, 무슨 목적때문에 만나지?
나 자려고 만나지? 심심해서 만나지? 돈없어서 만나지?
내가 너한테 이것저것 잘 챙겨주니까 받으려고 만나지?
계속 이런식이니까 정말 사람들이 숨막혀하더라... 질린다고 했던 사람들도 많았고.
2.
주위사람에게 떠보기를 잘하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들면
"내가 이렇게 힘들다고 털어놓은 상황에서, 너가 나한테
바로 전화하지 않으면 넌 나를 신경쓰는게 아니야.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지.
너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고 판단할거야."
상대가 전화를 하지 못하는 상황일지도 모르는건데,
상대가 하는 행동을 보고, 상대의 진심을 마음대로 부정적 판단을 함.....
이 때문에 내가 제일 많이 들어봤던 말이.
상대가 뭘하든 그거에대해서 너 혼자 생각하고 너 혼자 판단하지마.
너 마음대로 남 나쁘게 만들지마. 기분 나쁘거든?
이런 말들이야...... 들을때마다 머리 한대 얻어맞은것같더라 근데 쉽게안고쳐져.
3.
나보다 조금 더 예쁜 사람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거나, 실제로 봤다거나.
등등 나보다 잘난 남들에게 괜한 관심이 많아지고, 그 남들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함
원래 잘났던건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 잘나게 된건지 등등등 분석하고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혼자 스스로 정신승리하거나, 아니면 기죽어서 우울타거나.
또 주위사람한테 그 잘난 사람들 얘기를 많이 해..
너가 더 잘났어. 라는 말이나, 난 걔 잘난거 모르겠는데? 라는 말을
듣고 안심하고싶어서............. 답정너랑 비슷한개념이지
이러니까 내 스스로 피곤해지더라.
나는 난데, 남들과 비교하면서 나를 깎아내리거나, 아니면 정신승리할때까지
그사람한테 끊임없이 관심갖고 분석하게되니까.......... 참
4.
거울볼때마다 어느날은 너무 내가 이뻐보여 근데 또 어느순간 못난점이 보이기시작하면
끝없이 우울해지고 눈도 코랑 입이랑 이마 얼굴형 끝도없이 못생겨보여..
나는 얼굴도못생기고 게으르고 자존감도낮고 내가 뭘잘할수있을까 생각이 들어.
이렇게 악순환되면서 낮은자존감이 점점 더 낮은자존감을 만드는거같애
5.
와근데 123어쩜이렇게 공감이지? 내맘에들어갔다나온줄..
특히 12번때매 나혼자 너무우울하고 걔는날이렇게생각하겠지..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받거
나도너필요없어 스트레스받는인연 끊어야지 하고 점점더 나혼자 스스로 감추는느낌.
생각이 꼬리륿물면서 점점더 안좋아져..
6.
동생이 공부를 진짜 잘했어 초등학생때.
근데 난 진짜 못했거든
엄마가 동생만 부둥부둥하고 나는 진짜 거의 쳐맞으면서 공부하고 그랬는데
하필이면 동생은 성격도 좋았어 집에서 남자라고 또 부둥부둥하는것도 많았고..
집안일은 다 내몫이고...엄마가 맨날 비교했어 동생은 저러는데 너는 왜그러냐고ㅋㅋㅋㅋ
그래서 동생한테 진짜 열등감 폭팔해서 내가 동생 많이 괴롭히고 막말쩔어가지
지금 나랑 쟤랑 사이 진짜 안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을때도 있는데 난 아직도 쟤 싫어해 볼때마다 거북해
7.
3번나다..지금나임...애들이랑 다비교함 주변애들이랑...
쟤는 돈을저만큼모았는데 난이만큼밖에안돼...그럼 ㅇㅇ이는어떨까?
걔는 돈은나보다없지만 이미 단기어학연수 다녀왔는데 난아직못다녀왔네.. 그러고보니까
ㅇㅇ이랑 ㅇㅇ이도 어학연수를다녀왔네?? 나만안다녀왔구나..나한심하다 뭐하고살았지? 난이미늦었어
그런생각 끊임없이함 그러다가 진짜 조울증도져서 버스에서도 쳐울고 툭하면울고 기죽어서다님..
삶의이유가없어짐 지금 애들한테 답정너짓해서 위안받으려고하고..
남들과의비교가 진짜 자존감확낮아지는거같음ㅠㅠ한번하면 계속생각나니까..
8.
난 열등감 쩌는 남자애를 사겼었는데 (첨엔 몰랐어) 누가 내 칭찬하는걸 싫어해 무거운게ㅋㅋㅋㅋ
앞에선 하하호호 웃다가 둘이있으면 개화내고 짜증내고
나는 이런데 너는 잘나서 좋겠다? 이런식...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 몸이나 얼굴보고 저사람이 나아? 내가 나아? 맨날 물어보고 그랬어..ㅠㅠ
9.
살이쪄서 고도비만됐거든
알바도중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들 보면 속으로 못된생각해
저사람은 의도를 가지고 나한테 접근하는것같고 겉으로만 잘해주고 뒤에서는 뚱뚱하다고 욕할것같고...
10.
내 장점, 칭찬받을만한 일 등을 더 강조하고 부각시키려함.
그게 도가 지나치면 허세가 되는거겠지...................
내가 내 스스로 못났다고, 잘난게 거의 없다고 생각되고
남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할거같으니까.. 애써 그런것들을 남들에게 알리려 하는듯
남들이 듣기엔 그냥 지겨운 허풍일텐데..
11.
과 cc 였는데 내가 남친보다 성적이 좋게 나왔음 ㅋㅋㅋ 그거 보고 축하는 커녕
'오빠는 이런데... 너는 좋겠다?' 이러면서 삐져서 나랑 말도 안함 ㅋㅋ 왜 삐진건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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