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시골에 살던 17살 소녀 Kanistha 양은
어머니와 함께 쓰레기를 주으며 힘들게 -하지만 밝고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은 할 수 있지만 집안 형편이 여의치 않아 대학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였죠.
이런 이쁜 Kanistha양이 이대로 쓰레기만 줍고 어머니를 도우며 살긴 아깝다고 생각한 그녀의 친구가
한 미인대회에 신청서를 내버렸는데 우승함
| 이 글은 10년 전 (2015/10/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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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시골에 살던 17살 소녀 Kanistha 양은 어머니와 함께 쓰레기를 주으며 힘들게 -하지만 밝고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은 할 수 있지만 집안 형편이 여의치 않아 대학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였죠. 이런 이쁜 Kanistha양이 이대로 쓰레기만 줍고 어머니를 도우며 살긴 아깝다고 생각한 그녀의 친구가 한 미인대회에 신청서를 내버렸는데 우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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