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2020도쿄올림픽 엠블럼이 공개가 되었죠, 근데 벨기에 리에주 극장 로고와 너무도 흡사해 표절 논란에 휩싸였고, 제작 디자이너의 표절 전적이 드러나 더욱 더 논란아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도쿄도가 도쿄올림픽 홍보에 발맞춰 새로운 로고(City Identity)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이 디자인도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우선 상단 오른쪽이 도쿄올림픽 엠블럼이도 왼쪽이 리에주 극장 로고입니다. 누가봐도 표절 논란이 나올 수 밖에 없죠.

다음으로 상단 왼쪽이 이번에 공개된 도쿄도 로고입니다. &Tokyo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함을 선사하겠다는 취지인데, 오른쪽 프랑스 안경업체인 플러그앤씨와 너무도 똑같습니다.

이 정도면 어그로 수준.. 그렇다면 도쿄도 이전 로고는 무엇일까요?

상단의 은행잎 디자인입니다. 근데 이 로고 역시 표절 논란이 있었는데, 대구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낯이 익으실겁니다.

바로 대구백화점의 로고와 똑같습니다 대백 로고는 1986년에 만들었고, 도쿄도 로고는 1989년에 만들었다네요. 대백 측에선 크게 문제 삼지 않았는지 최근까지도 둘 다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도쿄는 뭐 표절의 도시 수준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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