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아역덕에 재밌게 보고있어서 중간에 리뷰글 올리네요
이름:남다름
2002년생
피노키오 아역인건알고있었는데 수년전에 꽃보다남자 윤지후 아역으로도 출연한 기록이 있네요 ㅋ
육룡이나르샤 3회 中 홍인방한테 대드는 장면중에
홍인방 전노민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명대사
"선은 악한자마저 포용하고 받아앉는것이지요 허나 정의는 악을 결코 용납하지 아니합니다"
"정의는 오로지! 악을~! 방벌하므로써! 정의롭습니다."
크.. 원래 잘하는건 알고있었는데 보면서 너무 감명깊어서 글남기고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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