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 베이비박스가 알려졌죠..

체코의 베이비박스 소식을 듣고 이종락 목사님도 베이비박스를 만드셨다는군요..


방송에 나간 이후 아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더 증가했다고...

아이들을 잠시 돌보다가 고아원에 보내는 형식인데
고아들때문에 이미지에 타격을 받을 우려한 구청과 잦은 마찰을 겼으셨다네요

그런데 이 이야기가 해외에서 영화화 했다는데

2015년 5월, 미국에서 '더 드롭박스' 라는 제목으로
USC의 영화학과 대학생들이 만든 독립 영화인데요
이 영화는 John Paul I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라는 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


감독인 '브라이언 아이비' USC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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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