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110021422574921?t=y
경찰철 블로그 폴인러브 http://blog.naver.com/polinlove2/220061865564














얼굴 다 나와있는데 그냥
내가 고소 당할까봐 가렸다














[ 기사내용 ]

( ↑젤 오른쪽은 천장형 몰카같음)
먼저, 화장실 및 숙박업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권 경장은 “신문지에 구멍을 내고 화장실 휴지통에 놓은 후 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화장실 휴지통 맨 위에 놓인 신문지를 덮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화장실 옆 칸 바닥에 놓인 핸드백 구멍을 통해
몰카를 작동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말했다.
그 밖에 △화장실 벽에 난 빈 틈 봉쇄
△실내 조명 소등하고 플래시를 비췄을 때 ‘반짝’하고 빛이 나는 곳이 몰카 장소
△천장을 유심히 살피고 불을 끌 것 등을 당부했다
지하철, 버스 정류장 등 도촬에 자주 노출되는 장소에서의 대처법도 전했다.
권 경장은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에서는 가방과 책으로 뒤를 가리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오래 서있지 말고 5~10분 단위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을 항상 둘러보고 도촬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112에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몰래카메라 사이트 여기저기 들어가서
어떤거 파는지 대충 파악해서 미리미리 차단하자
(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퍼오겠음)
화장실
변기옆/ 변기안 / 옆칸위 / 옆칸아래 / 천장
휴지통안 / 벽틈새 / 앞문 / 뒷벽 / 세면대
까지 살피면서 용변보세요 ^.ㅜ
몰카에 얼굴 안찍히니 얼굴도 찍어서 같이 인증 올릴려고
들어가는 입구(세면대)에도 설치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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