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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캐나다 부부 저스틴 윌리엄스와 안나 윌리암스의 사연을 상세히 소개했다. 저스틴과 안나는 그 동안 100여개 국가를 방문한 여행 마니아로 북한에는 이번이 처음 방문한 것이라고 했다. 저스틴은 안나와 함께 최근 평양과 판문점 등을 방문한 여행기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스틴과 안나는 평양에 도착하기 위해서 중국 베이징에서 잠시 체류하면서 '사전 교육'을 받았다고 했다. 이들 커플은 "태어나서 방문했던 곳 중에서 북한의 평양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그곳에는 전혀 다른 세상이 있었고 전혀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 전했다. 안나와 저스틴은 평양 양각도 국제호텔에 묵었다. 이들은 매일 아침 자신들을 찾아오는 안내원과 운전기사와 어디를 가든 동행해야만 했다. 자유롭게 자신들이 원하는 곳을 원할 때 방문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 가장 놀라운 점이었다고 소개했다. 북한의 지도자였던 김일성과 김정일 기념 동상에 방문했을 때는 묵념을 하고 헌화를 반드시 해야만 했다. 심지어 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사전에 안내된 규정을 엄격하게 지켜야만 했다. 가령 김일성과 김정일 기념 동상을 촬영할 때에는 전신의 일부라도 잘려서는 안된다고 철저하게 당부했다고 한다. 도로에는 차동차가 거의 없고 사람들 또한 다른 나라에 사는 이들과는 너무 달랐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피자'를 아냐고 물었더니 대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저스틴은 평양에 있을 때 자신의 생일 파티도 열었다고 한다. 안내원과 운전기사가 참여한 가운데 생일 파티를 가졌고 음식도 나눠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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