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관대하신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집 구경은 뒷전이고 에몽이 구경 실컷 함 ㅋㅋㅋㅋ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심형타쿠님 어렸을적 앨범을 구경함지금과는 달리 내성적인 아이여서 사진 찍는게 싫어서 항상 무표정으로 찍으셨다고 합니다. 덩치 좋아서 일진들이 많이 찝적(?)댔지만 부모님 말씀대로 술 담배 안하고나쁜 친구들이랑 안어울림 + 내성적인 성격으로 왕따를 당했었다는 심형탁씨에몽이 수집도 부모님 허락받아서 당당하게 하시는 착한 아들이심 ㅋ도시가스 끊기고 따뜻한물 안나와서 버너로 데운 물 찬물에 섞어서 목욕하는데그마저도 추우니까 운동장가서 몇바퀴 뛰고 몸 덥히고와서 목욕했다고 ㅠㅠㅠㅠㅠ돈 문제에 관해 잘 모르시고 사람 잘믿는 어머님께서 사기를 많이 당하시고 빚도 많이 지게됨 ㅠ그래서 빚갚느라 하고싶은거 못하고 참고 살아서 '자기가 제일 잘하는게 참는 거'라고 말할 정도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 편지 자체도 충격이었을텐데 진짜 이부분 안타까웠습니다 ㅠㅠㅠㅠㅠ어린 나이에 어머니 대신 짊어질 수 있는게 없으니 대신 수면제를 .........ㅠㅠㅠ안좋은 기억들 잊고 힘내시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