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531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23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1/05) 게시물이에요

 
4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한불 정상회담을 앞두고 올랑드 대통령을 수행해 한국을 방문한 한국계 여성 플뢰르 펠르랭(42)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에 관심이 모아진다.


프랑스어로 '꽃'이라는 뜻의 플뢰르라는 이름대로 프랑스 사회당 좌파내각의 꽃으로 불리는 펠르랭 장관은 입양아 출신으로서 불과 30대의 나이에 한국계 여성 최초로 프랑스 중소기업·디지털경제 장관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73년 출생 3일 만에 서울의 한 거리에 버려진 채 발견된 펠르랭 장관은 6개월 만에 프랑스에 입양됐다. 프랑스의 양부모는 지금의 이름을 지어주며 그가 출생지를 잊지 않도록 '완성된 여자'라는 뜻의 한국이름 '종숙'도 함께 지어줬다.


이후 그는 명문 파리정치대학과 국립행정학교 등을 졸업하며 '엘리트'로 성장했다. 감사원에서 문화, 미디어, 교육 담당자로 일하던 펠르랭 장관은 2002년 사회당에서 연설문 작성 업무를 맡으며 정치권에 입문했다. 2007년 대선 때 디지털경제 전문가로 활약한 데 이어 2011년에도 사회당 대선 캠프에서 활동하며 '올랑드 정권' 창출 과정에서 공을 세웠다.


2012년 5월 올랑드 정권 출범과 함께 39세의 나이에 중소기업·디지털경제 장관에 전격 발탁된 그는 지난해 4월 개각 때 통상관광 국무장관으로 옮겨다가 그해 8월에는 문화통신부 장관에 임명됐다. 첫번째 개각 앞두고 중소기업계와 정보통신업계에서 그의 유임을 촉구했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금은 문화통신부 장관으로서 내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올해와 내년 한불 양국에서 각종 '한불 상호 교류의 해' 행사를 개최하며 맹활약 중이다.


프랑스 현지 언론 '르피가로 매거진'은 펠르랭 장관에 대해 '가장 날카로운 인물'이라고 평했다. 그가 회장을 역임한 여성 정치인 모임인 '21세기 클럽'은 "초대받지 않은 자리에 가서도 주눅들지 않는 당당함"이라고 그를 표현했다.


펠르랭 장관은 한국 방문 당시 "어릴 때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불어를 말하는 프랑스 사람으로 자라났다"며 "(입양됐다고 해서) 한국을 거리끼는 마음은 전혀 없고, 오히려 한국에 각별한 애정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배 기자 ppark140@gmail.com



한국계 입양아 출신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이 10월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제2창학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뒤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출생 3일만에 서울 거리 버려져..30대에 佛 장관 오른 女 | 인스티즈

대표 사진
JAYBUMAOM
와,,,,
10년 전
대표 사진
She`s 22
진짜 열심히 살았다..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강아지 지능 티어표
19:51 l 조회 431
엄마 밥상에 뱀 나올것 같애
19:50 l 조회 561
주말 우리들 모습.jpg
19:48 l 조회 672
대전은 주차장이 말도 한다
19:44 l 조회 796
엄마의 법칙
19:43 l 조회 293
너라도 마음껏 여행해라2
19:28 l 조회 1048
탕비실 레전드 회사2
19:26 l 조회 2149
테무인간 뜻 얘기할때 이런사람 처음봄.jpg
19:20 l 조회 339
아 아빠 새해 과몰입 지려서 매년 너무 힘들어.jpg9
19:20 l 조회 3842
친구한테 돈 빌렸는데
19:18 l 조회 1265
어제 구충제 먹고 잤는데 몸에 힘이 없음2
19:15 l 조회 3582
손님 없어서 우울증 걸린 개복치2
19:14 l 조회 2609 l 추천 1
KT 유니폼 입은 체급 1황 지원 아이컨택
19:03 l 조회 266
세후 300억 로또에 당첨되면 누구에게 알릴것인지,,,?7
19:00 l 조회 1052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글을 남긴 중소기업 사장
18:51 l 조회 946
꽃다발을 받으면 매일매일 관리해줄게 오만가지임1
18:50 l 조회 2327
초등학생이 나보다 더 논리적으로 대답하는거 같음1
18:02 l 조회 963
ㅎㄹㅁ
18:02 l 조회 166
공감을 학습한 T남친.jpg2
17:53 l 조회 1598
두쫀쿠 러버를 위한 두쫀쿠맵 나옴
17:43 l 조회 243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