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게녀들은 '파블로브의 실험'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내 기억속에는 학교 과학시간에 들어본 것 같음. (사실 과학포기자임)

실험 내용은 그림이 잘 설명하고 있고 아주 간단해
1. 개에게 고기를 보여준다 : 침 흘림
2. 종소리를 들려준다 : 침 안흘림
3. 고기를 줄 때마다 종을 친다 : 침 흘림
4. 종소리만 들려줘도 침 흘림
처음에 개는 고기를 봤을 때만 침을 흘렸지만 나중에는 고기 없이 고기를 먹었을 때의 상황과 관련된 것만 봐도 침을 흘리게 돼.
이런 비슷한 실험을 남자사람에게 해보았어.
Rachman과 Hodgson(1968)은 Farris가 사용한 것과 유사한 실험 절차를 사용하여 여성의 부츠에 대해 남성들의 성적 각성을 유발시키는 실험을 실시한 바 있다. 피험자들에게 처음에는 여성의 부츠를 찍은 컬러 슬라이드(CS)를 보여주고, 그 뒤 매력적인 여성의 나체 사진(US)을 보여주었다. 이 실험의 초반에는 무조건 자극(여성의 나체 사진)만이 남성의 발기를 유발시켰고 조건 자극(부츠의 컬러 슬라이드)은 발기를 유발시키지 못하였다. 그러나 몇 번의 연합후에는 조건 자극도 발기를 유발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무조건 자극의 제시 없이 조건 자극만이 계속적으로 제시되었을 때에는 소거 현상이 일어나 발기를 유발시키지 못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 연구는 비정상적인 성행동의 하나인 비성적 대상물에 대해 성적 흥분을 느끼는 현상(sexual fetishes)의
형성 과정에 고전적 조건화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요약>
1. 여자 누드사진 : 발기
2. 부츠 사진 : 발기X
3. 여자 누드사진 + 부츠 사진 : 발기
4. 나중엔 부츠만 보여줘도 발기
자 우리 이제 다른 곳에 응용해보자
<아이유 로리타 컨셉 논란>
1. 아이유에게서 성적 매력을 느낌
2. 젖병에서는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함
3. 젖병 물고 있는 아이유를 보여줌 : 성적 매력을 느낌
4. 나중에는 젖병만 봐도 성적 매력을 느낌
+) 실제로 젖병이 로리타의 클리셰라고 함.
그리고 일베에서 아이유 뮤비 나온 이후로 젖병공장에서 일하는 일베충이 젖병보고 자위를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내가 찾지를 못하겠음...
(진짜 못 찾겠어서 수정)
<로리 야동>
1. 로리야동 보여줌 : 발기
2. 그냥 아이 : 발기X
3. 그냥 아이와 로리 야동 속 아이를 번갈아가며 보여줌 : 발기
4. 나중에는 그냥 아이만 봐도 발기
더 응용해보겠음.
<교복물 야동>
1. 교복물 야동을 보여줌 : 발기
2. 그냥 교복입은 학생 : 발기X
3. 그냥 학생과 교복물 야동을 번갈아가며 보여줌 : 발기
4. 나중에는 그냥 교복입은 학생만 봐도 발기
+) 네. 아청법이 생긴 이유를 잘 알겠습니다.
<제복물 야동 ex. 간호사복>
1. 간호사물 야동을 보여줌 : 발기
2. 그냥 간호사를 보여줌 : 발기X
3. 그냥 간호사와 간호사물 야동을 번갈아가며 보여줌 : 발기
4. 나중에는 그냥 간호사만 봐도 발기
+) 실제로 간호사 분들이 성희롱, 성추행을 많이 당하신다고ㅠ
물론 이런 현상들은 일정시간 자극 받지 않으면 소거됨.
근데 야동은 꾸준히 보는 거잖아요? 우스갯소리로 한 번도 야동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 ^^
이래서 현실과 야동을 구분하지 못하는 놈들이 나오는 건가요?
이래서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하는 놈들이 나오는 건가요?
그럼 마무리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안녕

여기서 '학습'파트만 참고함. (사실 나 심리학도 아니다...!)
학습 파트 링크 : http://www.aistudy.co.kr/psychology/learning_oh.htm
제발 문제가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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