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피델리우스 마법 (fideliusCharm )
살아있는 사람 속에 비밀을 감춰놓는 마법으로
비밀 파수꾼(secret keeper)이 직접 정보를 발설하지 않는 이상
그 비밀의 주인은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받습니다
추적당할 수 없으며, 지도 상에도 나타나지 않고
주위에 있어도 결코 찾아낼 수 없는 강력한 보호막이 되주죠

해리포터의 부모님 역시 피델리우스 마법을 통해 볼드모트로 부터 보호받았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들의 파수꾼은 배신자 피터 페티 그루라는 점...ㅠㅠ
그의 밀고로 해리포터 부부는 살해당하게 되죠
이 마법은 죽음의 성물에서도 등장합니다!
덤블도어 교수님이 돌아가신 후로는
론 헤르미온느 해리 역시 그리몰드 광장 12번지(불사조기사단본부)의 비밀 파수꾼이 되었고
그들은 도망중에 이 곳에서 잠시 머물어요..
하지만 오래 있지 못하죠ㅠㅠ
마법부에서 호크룩스를 찾은 3인방이
다시 그리몰드 광장으로 순간이동하려는 순간
헤리미온느가 자신을 잡고 있던 마법부 직원(죽먹자였나)을 떨쳐내지 못했고

결국 그 상태로 그리몰드 광장으로 순간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 가서야 겨우 그를 떼어내는데
이는 헤르미온느가 그를 피델리우스 마법의 보호막 안 쪽에 넣어준것이 되버렸고
피델리우스 마법이 깨지게 됩니다....
(더 이상 그곳에서 안전을 보장받지 못 하게 된셈)

이 피델리우스 마법을 위해서 필요한건
아무래도 신의와 믿음이 아닐까 싶네요
제임스와 해리의 공통점은 둘 다 결코
친구를 의심하지 않았다는 것.
친구를 의심하는 걸 가장 치욕스런 불명예라고 생각했다는 점


시리우스와 루핀은 죽을때까지 오랜 친구의 아들,
해리를 보호하는데 힘 썼습니다
만약 이 둘 중 한명이 비밀 파수꾼이었다면...?
혹은 페티 그루가 비밀을 발설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결론: 비밀은 진짜 믿을 수 있는 친구에게만....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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