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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샘플링 무단 도용 의혹과 소설 캐릭터 해석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 중이다.
평소 똑 부러진 이미지의 아이유와 사뭇 다른 행보다.
소속사는 앞서 무단 도용 의혹을 벗기 위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에 확인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제제’ 가사를 향한 지탄에는 그 어떤 대응도 없다. 처음 문제를 제기한 출판사 동녘 측만 반복해
입장을 내놓고 있을 뿐이다.
그러는 와중에 아이유는 6일 오후 팬사인회를 강행한다. 예사롭지 않은 행보다. 물론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그 전에 아이유는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 자신을 향한 오해가 있다면, 해명해야 한다. 억울하다면,
그에 따른 심경을 고백하면 된다.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러나 아이유는 입을 열지 않은 채 팬들을 만난다. 혹시 팬들에게 자신의 속내를 처음 밝히려는 것일까.
아이유의 팬사인회를 향한 관심이 더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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