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살수대첩 & 안시성 전투
(고구려의 수-당 방어전)
6세기 후반 ~7세기 중반까지 이뤄진
고구려와 중국 대륙 통일 국가들 간 전쟁.
결과적으로 당나라에 의한 고구려의 패망으로 끝난 전쟁이지만
113만 수나라 대군을 물리치고
수차례에 걸친 당의 침공을 격퇴한 것만으로도
한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수성의 역사.

2. 매소성 & 기벌포 전투
(나-당 전쟁)
한국사 최초로 중원 통일 왕조(그것도 당대 최강의 당나라...)의 침략을 격퇴한 나당전쟁의 클라이막스.
7세기중반, 신라는 당나라 대군을 매소성과 기벌포에서 격퇴함으로서
한반도가 당나라에 종속되는걸 막아낼 수 있었으며
"일통삼한"의 기치로 고구려와 백제 유민들을 포섭하는 등
이 전쟁에서의 승리 후 서서히 일체의식이 성장하여 '"통일"신라가 존속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물론 티벳지방쪽에서 당나라를 위협해준 토번의 도움(?)도 있었지만..그래도 승리는 승리니까....)
이후 신라는 전쟁에 쏟아부었던 국력을 내부에 투입하면서 약 100여년간 태평성대를 구가하게 된다.

3. 흥화진 전투 & 귀주대첩
(여-요 전쟁)
10세기 후반 ~ 11세기 초반 3차례에 걸친 거란의 침공을 막아낸 고려의 대 거란 방어전.
1차 침입때는 갓서희의 활약으로 막아냈지만
2차때는 통주전투에서 고려군 주력이 전멸당하고 개경이 털리고
국왕은 임진왜란때 선조만도 못한 대우를 받으며 몽진하는등
멸망직전까지 가던 고려는
이후 3차 침입때 전열을 가다듬고 흥화진과 귀주에서 거란군 주력 10만명을 깔끔하게 쌈싸먹으며
최종적으로 승리하게 된다.
이후 고려는 더 이상 일개 제후국이 아닌
송-요-고려 등 동북아시아 세력 균형을 형성하는 축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를 보내게 된다.
(고려 사신들이 송나라가서 깡패짓하고 다닐 수 있었던 것도 다 이 전쟁에서 승리했기 때문...)

4. 여말선초 당시 이성계의 대활약
황건적/원나라 잔당/왜구 등
14세기 당시 동아시아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세력들과 조우하여
30년 간 전승무패를 신화를 일궈낸 장수.
수십년에 가까운 넘는 원 간섭기와 외부세력의 침략으로 너덜너덜해진 고려가
외세 침략에도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건 이성계의 맹활약 덕분이라 해도 좋을정도...?
(물론 최무선, 최영 등의 활약도 있다.)
한국사에서는 정조와 함께 궁술 만렙 찍으신 보우 마스터로 유명하며
40년 가까이 고려를 침략하여 국운을 기울게 만든 왜구를 한방에 펜타킬x100해버린
"황산대첩" 하나만으로도 이미 구국의 영웅

5. 갓갓갓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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