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다시보는 사과의 정석 | 인스티즈](http://img.yonhapnews.co.kr/mpic/YH/2009/01/16/MYH20090116004400355_T.jpg)
(서울=연합뉴스) 간호사 비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소녀시대의 태연과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이들은 MBC 라디오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를 함께 진행 중인데요. 지난 12일 방송에서 태연이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면서 간호사를 비방한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그녀는 몸살 감기로 인해 병원을 찾았지만 간호사가 점심 식사 중이라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다면서 환자가 점심시간을 피해서 아파야 하느냐고 말했는데요. 이에 강인은 어느 병원인지 이야기하라, 간호사가 마인드를 상실한 것 같다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들은 한 라디오 청취자는 태연이 병원을 찾았을 당시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간호사가 단독으로 주사를 놓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간호사를 비하한 것이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소속사 측을 통해 간호사를 비하할 의도나 악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사과했는데요. 상황을 모르고 한 말이었다며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방송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앵커=송지영> ikarishinj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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