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스포주의입니다*
근데 둘째만 말하면 섭섭하니까
처음부터....

일단 해리와 지니는 결혼 후에 삼남매를 둡니다.
(아들-아들-딸)
첫째 아들의 이름은 자신의 아버지 '제임스'의 이름과
그의 대부이자 아버지의 오랜 친구
'시리우스'의 이름을 따옵니다.
(James Sirius Potter)
막내 딸은 어머니의 이름인 '릴리''와 자신의 친구
'루나'의 이름을 따오고요.
(Lily Luna Potter)
스네이프가 살아있었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위에 짤은 그냥 해리 어릴적일뿐입니다)
그리고!!!! 해리의 둘째 아들 이름은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이름이에요...
그렇죠 그렇죠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죠
알버스 퍼...(필터링됩니다..퍼투더시투더발)
울프릭 브라이언 덤블도어 전 교장선생님과

세베루스 토비아스 스네이프 전 교장선생님
두 분의 이름을 따온 것
죽음의 성물 마지막에
〈19년후>라는 에필로그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선 19년 후 킹스크로스 역에 모인
삼인방네 가족들과 말포이 가족등이 나오죠.
해리의 첫째아들 제임스는 이미 입학했고
올해는 둘째 알버스가 입학을 앞둔 상태

(위에 잘생긴 귀여운 애가 알버스)
그 와중에 릴리는 자기도 입학하고 싶어서
코를 훌쩍입니다..(귀엽)

장난 많은 첫째 아들 제임스는
(정말 아버지 이름을 닮았는지 허허)
어김없이 알버스에게 겁을 주죠.
"너는 왠지 슬리데린에 갈 것 같....ㅇ ㅋㅋㅋ아! 꼭 그런건 아니고.ㅋㅋㅋ...
근데 슬리데린에 갈수도?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형 제임스가 먼저 개찰구로 사라지고
가족들과 헤어져 기차를 타기 직전이 되서야
알버스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걱정을 말합니다ㅠ

"슬리데린이 되면 어떡하죠?"
그 속삭임은 오직 아빠 귀에만 들렸다. 이제 출발 시간이 코앞에 다가오자,
알버스는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이 얼마나
크고 심각한 것인지 털어놓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해리는 쪼그리고 앉았다.
그러자 알버스의 얼굴이 그의 얼굴보다 약간 위쪽에 있었다.
해리의 세 아이 중 오직 알버스 한 명만이 릴리의 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알버스 세베루스."
.........
"네 이름은 호그와트 교장 선생님 중 두 분의 이름을 따온 거란다.
그중 한 분은 슬리데린 출신이었는데,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용감한 분이셨어."
(울컥)
그리고 저는 이 말에 공감하죠...
그래서 시리즈 통틀어 해리가 한 말중
(정말 많은 대사가 있고 좋은 말이 있지만)
제일 기억에 남았던 대사입니다!!!

덤블도어 역시 더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
더 말씀드리자면
론의 딸 로즈도 이 때 입학하는데
론은 로즈에게 그리핀도르 못 가면
집에서 쫓아낸다고ㅋㅋ협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말포이의 아들 스콜피오스 역시 올해 입학하는데
론이 딸에게 하는말ㅋㅋ
"로지, 넌 모든 시험에서 반드시 저 녀석을 눌러야 한다.
정말이지 네가 엄마의 머리를 물려받아서 천만다행이라니까."
"론, 제발"
헤르미온느가 단호하면서도 유쾌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냥 론 귀여워서...)
말포이가 머리가 안좋았던 것도 아니고
마법실력도 괜찮았단 것을 고려해보면
말포이 아들이 로지만큼 똑똑할수도...
둘이 라이벌..구도..?는 제 상상일 뿐이지만.....!
알버스 세베루스가 어느 기숙사에 들어갔을 것 같나요?
참고로 해리 역시 마법사의 모자가 고민을 했습니다.
슬리데린에 보낼지 그리핀도르에 보낼지...
하지만 마법사의 모자는 그의 선택을 존중해줄것같네요!!!
해리한테 그랬던 것처럼
(물어볼거있으시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축약한것도 많고
다 쓸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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