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6240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21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1/09) 게시물이에요

아이유 제제논란에 대한 관점 정리하기 | 인스티즈






2. 아이유가 재해석한 제제에 관하여


-(틀렸다.) a그룹

윤리위에 예술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제제는 제제이며, 제제는 5살이다.

제제의 양면성 또한 결국 제제이며 성질만을 따와 제 3의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주장을 믿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제제는 작가를 투영시킨 캐릭터이며 학대로부터 발현된 성질을 가지고 함부로 섹슈얼한 프레임에 가뒀둔것은 원작을 어지럽혔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마찬가지로 로리타적 컨셉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 또한 자유롭지 못하다.


                                    

-(공감하진않으나 틀렸다고 보지는 않는다.) b그룹

아무리생각해도 제제가 아이라는 점을 떨쳐버리기 어려우며 '성적 은유와 상징'의 장치들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며 이 두가지가 결합된 해석에 공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은유와 상징은 그 성질상 '열린해석'이며 은유와 상징만으로 '무엇은 무엇이다'라고 규정짓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그것을 금지하기나 규제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또한 책의 메시지대로 꼭 아동학대를 떠올릴 의무는 없으며 동화를 읽고 남은 것이 아이의 양면성이라면 그것만을 차용해서 썼다는 그 설명을 이해한다.



-(공감한다.) 아이유의 본인의 설명 참고... c그룹




사실 딱 맞춰 넣을순 없음. 정확히 어느쪽인지는 생각을 들어봐야 아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드러나 주장과 의견만 봤을때 아이유의 해석의 옳고그름을 말하지 않고 해석과 표현의 자유만 이야기한사람들은 b로 넣었고 현학적이나마 그르다 정도의 가치판단을 피력한 분들은 a로 넣음. 딱!맞는것은 아님

 
 1 로리타 소재 자체

 2 아이유의 해석


 이외수 작가


 A or C


 a


 위근우 기자


 A or C


 a


 소원 작가님


 A or C


 a


 허지웅 평론가


 B


 b


 진중권 교수


 B


 b or c


 가수 윤종신


 B


 b




정리좀 하시라고.


+ 이문제를 접하면서 굉장히 거슬리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아동성애는 나쁜거야"라는 주장과 함께

대뜸 나쁜 이유를 설명하는 류의 사람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답니다......


이 모든 논의는 '예술의 범주'안에서 이루어지며

그 안에서 관점을 달리하고 입장을 달리하는 것.

함부로 범죄를 옹호하지말라는 비약과

또한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그런 상상을 하셨냐며 일상생활이 가능하냐는 비아냥은

어떤 범주에도 들어갈수 없어서 넣지않았습니다.



+ 마찬가지로 제일 혼용되고있는 부분이 A-A 그룹과 C-A그룹의 구분.

그리고 B-A인사람도 있고 B-B인 사람도 있다.

제발 단편적으로 무슨말을 하면 아이유 비판! 옹호! 이렇게 나누지 마시길.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관점을 좀더 세부적으로 /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건강하게 논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올립니다.

여기 내용은 거의 제 독서모임 7-8명하는 토론에서 나온 이야기들이어서

비난이나 조롱 비꼼말고 성숙한 토론 부탁드려요.



대표 사진
난변태다
조은글인듯. 요즘 허지웅, 진중권이 한 얘기에 부들부들하면서 '아동성애를 옹호하다니 나쁜x' 이런식으로 반응하는게 너무 멍청해보임.
10년 전
대표 사진
허니제이
잘 정리된 글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a요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스크린타임 긴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 치열하다는 경품 이벤트
11:02 l 조회 107
노안으로 유명했다는 배우
10:55 l 조회 773
모든 면에서 나보다 낫다
10:53 l 조회 446
윤남노 셰프 새로운 레스토랑 후기1
10:50 l 조회 2629
"친구 필요 없다”…비행기모드 켜고 인간관계 줄이는 사람들
10:49 l 조회 1104
다이소에서 깻잎이래서 샀는데...4
10:47 l 조회 3703
본인이 롤모델이라는 팬들이 의아했던 김장훈
10:40 l 조회 951
1인용 부대찌개 집밥1
10:36 l 조회 2216
NCT 재민, 리(Lee) 여름 화보 공개1
10:23 l 조회 1671 l 추천 1
의외로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독일어3
10:12 l 조회 4590
노르웨이 사람이 말하는 노르웨이 복지1
10:06 l 조회 3308
안녕, 잘가 삼순아2
10:05 l 조회 1948 l 추천 1
교복을 처음 입어본다는 09 신인 jpg
10:04 l 조회 863
학폭 지우려고 변호사 찾는 부모들3
10:00 l 조회 3951
갠적으로 얼굴이 진짜 진짜 작은듯한 남돌jpg
9:58 l 조회 1197
흔한 당근 알바1
9:58 l 조회 1158
편하게 삽시다 다들
9:57 l 조회 1205
어휘력 좋은 애들아5
9:53 l 조회 3441
민희진의 픽 어도어출신 신인 남돌 jpg
9:50 l 조회 3118
처음 본 택시기사님과 전국일주를 한 유튜버1
9:49 l 조회 132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