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온 허지웅 발언
앨범 재킷을 보고 아이가 망사스타킹을 신고 있는 그림을 보고 뭐가 강력하게 연상이 된다, 그러지 않느냐라고 얘기를 하는데. 본인 아티스트가, 아이유가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 뭔지 저는 모르죠. 저는 모르는데 그걸 별개로 저는 망사스타킹을 보고 양파망을 떠올리거든요.
다른 걸 떠올리는 사람들은 평소에 뭘 보고 사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웃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늘 어떤 외설이나 자율된 금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가만히 살펴보면 남들이 평소에 하지 못하는 변태적인 상상을 더 많이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개념도 충만하시고
아이유 쉴드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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