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바스 (Marbas 혹은 Barbas)

솔로몬 왕이 썼다고 알려진 마법서 『레메게톤』에 나오는 72명의 악마 중 하나로, 이들 중 서열 5위.
지옥의 36개 군단을 지휘함.
솔로몬 왕은 72 악마를 놋쇠 항아리에 가두어서 호수에 가라앉혔다고 하는데,
이 악마들이 후에 보물을 찾던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풀려나게 되었다고...
+) 영화에 나온 12형상은 허구라고 합니다~

검은색 갈기의 사자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피투성이 얼굴로 소환된다고 함.
인간에게 몸이 썩는 질병을 퍼뜨리기도 하며, 반대로 질병을 낫게 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음.
특히 공예에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소환자에게 그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는데,
지가 기분 나쁘면 인간을 다른 동물로 바꿔 버린다고 함.
+) 김신부와 최부제의 몸에 나타난 얼룩 등은 매독의 징후로 보이고, 최부제 전에 보조사제를 하던 수사신부의 어머니는 유방암에 걸림. (니 애미 가슴에 혹을 만들어주지) 마르바스가 질병과 관련된 악마이기 때문
++) 블로그 후기 보니 신학교에서 엑소시즘 관련 강의 장면 나올 때 스크린에 사자 그림이 있었다고 함!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사자같은 그림이 있었음...소름.... 다시 보러갈거야 ㅜ

마르바스의 인장으로 그를 소환할 때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고 함.

미드 콘스탄틴 3화에 나온 장면. 맨 아래에 있는 것이 마르바스의 인장.



+) 추가 해석
테이프로는 목소리 녹음이 가능했지만 최부제가 캠코더로 몰래 녹화할 때 악마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이유!
악마는 본인의 모습이 찍히길 바라지 않았음.
"아무것도 없었다고, 가서 미 하나 있다고 말해"라는 대사는 스스로의 존재를 알리지 않기 위함인 것.
"너희들 몰래 살아왔다"는 대사에서도 인간들에게 발각되지 않기를 원했다는 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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