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유 논란의 미학적 측면에서 대해서는 나중에 시간 나면 글 하나 써서 올리죠. 출판사와 일부 대중들의 인식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잘근잘근 따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이와 같은 소모적 논쟁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해석학의 '영향사', 현상학의 '구체화', 수용미학의 '내포된 독자', 분석철학의 '열린 개념, 에코의 '열린 예술작품', 정보미학에서 '미적 정보'의 이론, 나아가 데리다의 '해체주의'까지... 현대미학은 일관되게 해석의 다양성을 강조합니다.
예술가가 창조해야 할 것은 '금기'가 아닙니다. 예술가는 금기를 깨고 작품을 창조해야죠. 금기는 예술가가 안 나서도 사회 도처에서 도덕깡패들이 부지런히 만들어 내고 있거든요. 대한민국에 어디 검열이 부족한가요? 금기로 따지면 아랍국가 다음일 텐데.
어제 트윗
약간의 논쟁 끝에 결국 이렇게 결말이 났습니다. 논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아이유가 사과를 해야 했지요. 뭔가 뒤바뀌어 있었던 것입니다. 비스마르크가 "다른 견해와 부딪히는 것을 보기 전까지 그 견해를 믿지 말라."고 한 건 이 때문.
집단의 위력으로 상대에게 사과를 강요하고, 나아가 창작물 자체의 폐기를 요구했던 사람들. 행동하기 전에 생각부터 했으면 합니다. 코뿔손가요? 일단 받아놓고, 어, 친구였네.
아이유 논란의 미학적 측면에서 대해서는 나중에 시간 나면 글 하나 써서 올리죠. 출판사와 일부 대중들의 인식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잘근잘근 따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이와 같은 소모적 논쟁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해석학의 '영향사', 현상학의 '구체화', 수용미학의 '내포된 독자', 분석철학의 '열린 개념, 에코의 '열린 예술작품', 정보미학에서 '미적 정보'의 이론, 나아가 데리다의 '해체주의'까지... 현대미학은 일관되게 해석의 다양성을 강조합니다.
예술가가 창조해야 할 것은 '금기'가 아닙니다. 예술가는 금기를 깨고 작품을 창조해야죠. 금기는 예술가가 안 나서도 사회 도처에서 도덕깡패들이 부지런히 만들어 내고 있거든요. 대한민국에 어디 검열이 부족한가요? 금기로 따지면 아랍국가 다음일 텐데.
어제 트윗
약간의 논쟁 끝에 결국 이렇게 결말이 났습니다. 논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아이유가 사과를 해야 했지요. 뭔가 뒤바뀌어 있었던 것입니다. 비스마르크가 "다른 견해와 부딪히는 것을 보기 전까지 그 견해를 믿지 말라."고 한 건 이 때문.
집단의 위력으로 상대에게 사과를 강요하고, 나아가 창작물 자체의 폐기를 요구했던 사람들. 행동하기 전에 생각부터 했으면 합니다. 코뿔손가요? 일단 받아놓고, 어, 친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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