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디너웨어(Dinnerware) 모으기
아무래도 20대보다는 우리 엄마이모뻘이 많이들 핥는 취미라서
덕질, 먹방, 사진 같은 취미에 비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일단 한번 시작하면 여자를 망하게 하는 힘은 덜덜하다능 8ㅅ8
그냥 자기 취향대로 원하는 그릇이나 커트러리를 게 사모으면됨
스타벅스 텀블러를 모으는것과 비슷하달까..?
보통 그릇덕후들이 핥는 유명 브랜드 몇개 간단하게 소개할게 (급전개)
Francfranc 프랑프랑
사실 나 여기 1도 모름 (핵뻔뻔)
찾아보니 디너웨어 전문 브랜드는 아니고 약간 이케아처럼? 생활용품 전반 다 파는듯한데 (몰라)
Portmeirion 포트메리온
여시에서도 나름 국민그릇..으로 유명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저렴하지도, 아주 비싸지도 않은 딱 적당한 가격대인지라 인기 많음
특히 신혼부부 혼수나 선물로 많이들 하는듯
제일 유명한건 역시 사진 속 보타닉가든
Royal Albert 로얄 알버트
oh 나오셨다 와따시의 구 차애 oh
프랑스 낭만주의풍의 샤랄라 파스텔돋는 감성으로 많은 여시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임 ㅇㅅ●
원래 영국에서 '서민들이 쓸 수 있는 저렴한 본차이나' 라는 모토로 만들어졌는데
황실장미를 모티브로 만든 올드 컨트리 로즈가 초대박을 침
나여시도 예전에 미친듯이 사모았다.. 근데 깼다.. 100주년 찻잔... 박살났다... 30만원...
Wedgwood 웨지우드
일명 영국 여왕의 도자기라고 불리는, 가장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사진 보면서 "아, 그 핑크핑크한 꽃무늬 찻잔..." 하고 아는 여시들이 꽤 있을듯함
역시 대부분 시리즈가 프랑스풍의 샤랄라 파스텔톤
가끔 베라왕 시리즈처럼 쌈박하고 우아한 디자인 뽑아내기도하고..
역시 탄탄하고 고정적인 매니아층이 형성되어있음
빌레로이 & 보흐
독일 특유의 투박하고 정직한 감성..만 보여주는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화려한 시리즈도 많아서 놀람 ㅇ0ㅇ
그동안 내 취향 아니라며 널 무시해온 날 깐다..
깔끔한 디자인의 시리즈들이 잘 빠진편이라 혼수로도 많이 들이고
청담동쪽 파인다이닝에서도 많이들 쓰더라
(근데 난 개인적으로 빌보는 무거워서 실사용으로는 불호..)
Lenox 레녹스
미국제고 (물론 동남아 OEM입니다만) 백악관에서 사용하는 디너웨어로 유명함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크림빛이 시그니쳐..였는데
버터플라이 시리즈 이후로 급 대중화되더니 샤랄라 노선을 타는듯
나한테는 약간.. 워싱턴에 사는 부유한 미국 중산층이 쓸듯한 이미지 ㅇ0ㅇ?
Hermes 에르메스
oh 와따시의 구 최애 oh
여러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여해서 여러 시리즈가 발매됐지만
역시 그 중에서도 시그니처라고 할만한 가장 유명한건 마지막 사진의 블루다이여인듯
알리에르 브리샹보의 과감한 컬러와 패턴 사용으로 그릇덕후들의 마음을 흔든다능 8ㅅ8
내 한달 알바비를 쏟아부어서 2인조 티세트를 샀다능 8ㅅ8
Royal Copenhagen 로얄 코펜하겐
oh oh 세계 3대 명품 본차이나의 위엄 oh oh
oh 와따시의 최애 oh
결코 지나치지 않은 화려함과 섬세함, 우아함... 그냥 그 자체야....8ㅅ8
사진으로는 "그냥 하얗고 파랗네 뭐 ㅇㅅaㅇ" 할지 몰라도
여시칭쿠칭쿠덜 이건 실물깡패입니다 실물로 봐야해요..
내 평생소원이 로얄 코펜하겐 4인 풀세트를 혼수로 가져가는거야 (핵진지)
어... 음.... 나 글 다썼는데.... 마무리 어떻게하지....
문제 없을시 내일 일어나자마자 웨지우드 폴카로즈에 차 한잔 마시고 트름하겠음
그럼 이만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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